넥슨은 25일,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비공개 테스트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테스트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열렸다. 지난 테스트보다 개선된 전투 경험과 하우징 시스템, 다양한 장비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인포그래픽 영상을 통해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에는 총 27만 9,48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5일 동안 감염자 3,204만 1,716마리를 처치했으며, 탐사원 1인당 평균 115마리를 쓰러뜨렸다
▲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주요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5일,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이하 낙원)' 비공개 테스트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테스트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열렸다. 지난 테스트보다 개선된 전투 경험과 하우징 시스템, 다양한 장비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인포그래픽 영상을 통해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에는 총 27만 9,48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5일 동안 감염자 3,204만 1,716마리를 처치했으며, 탐사원 1인당 평균 115마리를 쓰러뜨렸다. 감염자에 의해 낙오된 경우는 56만 7,669회이며, 중갑을 착용한 특수 감염자 '폴리스맨'이 35.1%를 낙오시키며 가장 위험한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 낙원 인포그래픽 트레일러 (영상출처: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
▲ 낙원 주요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넥슨)
탐사원들은 총 185만 6,948회 생환했다. 이 중 최고 가치 생환에 성공한 탐사원은 1회 탐사에 379만 7,200 크레딧 상당의 아이템을 획득했다. 반대로 334만 8,360 크레딧 규모의 자원을 모으고도 돌아오지 못한 사례도 있었다. 최고 시민등급인 10등급을 달성한 탐사원은 전체 참가자의 약 0.1%인 393명에 불과했다. 10등급 탐사원은 게임 내에서 최고 등급 거주 지역인 '영등 팰리스'에 입주할 수 있다.
가장 비싼 아이템인 개당 20만 크레딧의 금괴는 테스트 기간 동안 1만 7,856개가 수거됐다. 이는 종로 일대에 밀집한 금은방이라는 현실적인 배경이 반영된 결과다. 외에도 독특한 성과로 플레이어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패션' 성과가 공개됐다. 가장 많이 판매된 의상은 암울한 세계관과 대조되는 '발랄한 테니스 스커트(2만 7,059벌)'와 '꽃무늬 누빔 조끼(1만 2,443벌)'다.
▲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패션 부문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넥슨)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3만 7,000명, 치지직 최고 동시 시청자 7만 명을 기록하는 등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도 함께 입증했다. 테스트 후 낙원은 스팀 찜 목록 순위에서 81계단 상승한 40위를 기록했고, 비율은 국내 42%, 글로벌 58%다.
낙원 장경한 디렉터는 “이번 클로즈 알파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날 수 있는 낙원만의 세계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전달해주신 다양한 피드백을 면밀히 살펴 반영하겠으며, 새로운 맵을 포함한 각종 신규 콘텐츠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니 앞으로도 낙원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