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는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FATAL FURY: City of the Wolves)에 시즌 패스 2 DLC 캐릭터로 애니메이션 북두의 권의 켄시로(Kenshiro)가 참전한다고 발표했다. 켄시로는 6월 배포될 예정이며, 이에 맞춰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세기말 세계를 살아남은 전설적인 권사인 켄시로가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의 무대인 사우스 타운에 등장한다
▲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에 예고된 '켄시로' (사진제공: SNK)
SNK는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FATAL FURY: City of the Wolves)에 시즌 패스 2 DLC 캐릭터로 애니메이션 북두의 권의 켄시로(Kenshiro)가 참전한다고 발표했다. 켄시로는 6월 배포될 예정이며, 이에 맞춰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세기말 세계를 살아남은 전설적인 권사인 켄시로가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의 무대인 사우스 타운에 등장한다. 북두의 권은 원작 부론손과 작화 하라 테츠오가 만든 일본 만화 작품이다. 1983년부터 월간 소년 점프에 연재되어 핵전쟁 이후 황폐해진 세계를 배경으로 북두신권 전승자 켄시로가 악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북두의 권은 특유의 세계관, 캐릭터성, 많은 명대사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또 애니메이션 '북두의 권-피스트 오브 더 노스 스타'는 4월 10일부터 도쿄 MX와 BS11에서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독점 공개된다. 새로운 제작진과 출연진, 최신 영상 기술로 원작의 매력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하며, 세기말을 살아가는 남자들의 전설을 다룬다.
▲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와 북두의 권 컬래버 (영상출처: SNK 공식 유튜브 채널)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시즌 패스 2에는 켄시로 외에 아랑전설 시리즈의 김재훈, 나이트메어 기스, 블루 마리, 볼프강 크라우저 등 네 명의 캐릭터가 포함된다. 여기에 추후 공개될 미스터리 캐릭터 한 명을 더해 총 여섯 명의 캐릭터가 매달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김재훈, 나이트메어 기스, 블루 마리는 현재 배포 중이며, 볼프강 크라우저는 4월, 미스터리 캐릭터는 5월, 켄시로는 6월에 각각 배포된다.
게임 본편과 시즌 패스 1, 시즌 패스 2를 모두 포함하는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레전드 에디션(Legend Edition)은 5만 4,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판매 중이다. 이 에디션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모든 캐릭터도 이용할 수 있다. 시즌 패스 2는 2만 2,800원에 다운로드 버전으로 판매된다. 게임 본편과 시즌 패스 1, 그리고 DLC 캐릭터의 단품 판매는 현재 예정되어 있지 않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는 PS5, PS4, Xbox 시리즈 시리즈 X/S, 스팀(Steam),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다. PS4 버전에서는 PS5 버전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