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IP 판권사인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애니메이션의 게임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을 추진한다. 이번 신작 개발 소식은 지난 29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서 공개됐다
▲ 컴투스 신작 게임 ‘A랭크 파티’ 제작 결정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30일,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이하 A랭크 파티)'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IP 판권사인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애니메이션 기반 게임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을 추진한다.
이번 신작 개발 소식은 지난 29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애니메 재팬 2026(Anime Japan 2026)' 현장에서 공개됐다. 컴투스 부스 중앙 무대에는 애니메이션 성우진이 참석했으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게임 개발 프로젝트와 약 1분 분량의 티저 영상을 함께 선보여 현장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저 영상에는 'A랭크 파티'의 주인공 유크와 제자 레인, 마리나가 등장하여 게임 속 새로운 모험을 예고했다.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 원작 작품으로, 시리즈 누계 180만 부 판매를 돌파한 인기 IP다. 최상위 파티를 이탈한 적마도사 유크가 옛 제자들과 함께 미궁 심부 도전을 목표로 하는 모험 판타지 서사를 그린다. 현재 TV 애니메이션 2기가 제작 중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 IP의 핵심 매력과 고유의 플레이 재미를 살려 게임 콘텐츠 경험을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컴투스는 '애니메 재팬 2026'에서 'A랭크 파티' 게임화 발표 외에도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 등 개발 신작들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무대 행사와 시연,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돼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조성됐다. 컴투스는 현재 준비 중인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 라인업을 순차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