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베트남 게임 서비스사인 VTC 모바일(VTC Mobile Services Joint Stock Company)과 모바일 MMORPG 귀혼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엠게임은 이번 계약을 통해 지난해 10월 태국 시장 진출에 이어 베트남 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동남아시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 VTC 모바일 공식 CI 이미지 (자료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베트남 게임 서비스사인 VTC 모바일(VTC Mobile Services Joint Stock Company)과 모바일 MMORPG 귀혼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엠게임은 이번 계약을 통해 지난해 10월 태국 시장 진출에 이어 베트남 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동남아시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계약 파트너사인 VTC 모바일은 베트남 국영 기업인 VTC 그룹의 자회사다. 이 회사는 그간 '뮤 레전드'와 '삼국블레이드' 등 다수의 한국 게임을 베트남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보유한 퍼블리셔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현지 상용화 서비스 시작일로부터 3년간이며, VTC 모바일은 베트남 내 독점적인 비즈니스 및 운영 권한을 갖는다.
귀혼M은 2024년 11월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이다. 귀신과 무협이라는 독특한 동양적 소재를 2D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으로 구현했으며, 원작의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재현했다. 이번 계약에는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게임 데이터베이스 소유권이 원권리자인 엠게임에 귀속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어, 자산 보호 및 관리 측면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조광철 엠게임 귀혼M 총괄 본부장은 "베트남 게임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VTC 모바일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귀혼M'이 가진 동양 판타지의 매력을 베트남 이용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론칭을 준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