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향후 수년간의 성장을 견인할 신작 파이프라인을 자본시장 브리핑 2026에서 공개하며, 기존 프랜차이즈 확장과 더불어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를 목표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31일, CMB 2026 현장에서 앞으로의 신작 파이프라인을 발표했다. 메이플스토리 IP에서 활용한 ‘코어 경험 확장, 클래식 경험 확장, 라이트 경험 확장, 프론티어 확장’ 등 다양한 방식의 접근을 통해 각 IP에 포괄적인 이용자 층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생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사진출처: 넥슨 CMB 2026)
넥슨이 향후 수년간의 성장을 견인할 신작 파이프라인을 자본시장 브리핑(이하 CMB) 2026에서 공개하며, 기존 프랜차이즈 확장과 더불어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를 목표로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31일, CMB 2026 현장에서 앞으로의 신작 파이프라인을 발표했다. 메이플스토리 IP에서 활용한 ‘코어 경험 확장, 클래식 경험 확장, 라이트 경험 확장, 프론티어 확장’ 등 다양한 방식의 접근을 통해 각 IP에 포괄적인 이용자 층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생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정헌 대표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이전 메이플스토리의 전략을 예시로 들었으며, 또다른 접근을 던전앤파이터 IP 신작 공개로 발표했다.
▲ 던전앤파이터 키우기 (사진출처: 넥슨 CMB 2026)
먼저 넥슨은 연내 캐주얼 방치형 게임 ‘던전앤파이터 키우기’를 선보이며 보다 가벼운 플레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의 IP 유입을 노린다. 이어 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2009년 버전을 기반으로 한 리부트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을 내년 중 출시해 옛 유저층을 불러들인다. 특히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은 원작의 핵심 재미를 유지하면서 UX를 현대화해 과거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외에도 PC,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 ‘던전앤파이터: 아라드’를 통해 캐주얼한 글로벌 유저층을 공략한다. 한 차례 공개된 바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은 레이드와 협동 플레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높은 관심을 확인한 상황이라고도 전했다.
▲ 던전앤파이터 클래식 (사진출처: 넥슨 CMB 2026)
더불어 또다른 대표 IP인 마비노기 프랜차이즈에서도 확장을 이어간다. 우선 마비노기 모바일의 서비스 지역 확장과 함께, 엔진 대개편을 통해 보다 새로워질 ‘마비노기 이터니티’가 준비 중에 있다. 더불어 액션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의 개발을 통해 마비노기 영웅전의 전투 경험을 계승하면서도 그래픽과 액션을 대폭 강화한다.
신작 파이프라인에서는 주요 IP 외 작품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다. 먼저 엠바크 스튜디오는 출시 후 꾸준한 업데이트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 방식을 기반으로 한 후속 프로젝트를 개발 중에 있다. 더불어 최근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엄청난 저력을 증명한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또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엠바크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전했다.
▲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사진출처: 넥슨 CMB 2026)
한편, 넥슨은 CMB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 성과와 차기 전략, 글로벌 사업 확장 목표와 신작 파이프 라인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비전과 다양한 메시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