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41.1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모드 제노포인트(Xeno Point)를 선보였으며,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와의 협업 컨텐더 시스템을 공개했다.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 에스파(aespa) 협업 콘텐츠 재출시와 다양한 시스템 개선도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됐다
▲ 배틀그라운드 제노포인트 모드 이미지 (사진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41.1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모드 제노포인트(Xeno Point)를 선보였으며, '스텔라 블레이드(Stellar Blade)'와의 협업 컨텐더 시스템을 공개했다.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 에스파(aespa) 협업 콘텐츠 재출시와 시스템 개선도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됐다.
새로운 모드인 제노포인트는 미라마 지역을 침공한 외계 위협을 제거하는 협동 기반 PvE 로그라이트 모드다. 무작위 스테이지와 성장 시스템을 통해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외계 기원의 적과 능력을 특징으로 하는 코스믹 호러 개념을 바탕으로, 기존의 현실적인 밀리터리 세계관에 외계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전투 환경이 구현됐다. 이용자들은 팀원과 함께 중앙 허브(Hub)에서 출발해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임무를 수행하고, 점차 높은 등급의 지역을 공략하여 최종 보스 아키텍트(Architect)에 도전한다.
이 모드에서는 공격, 방어, 지원 형태로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는 블루칩 스킬과 외계 능력을 활용하는 슈퍼 스킬 등 다양한 성장 요소가 제공된다. 이용자들은 세션을 반복하며 스킬 포인트에 투자하여 캐릭터를 강화하고, 외계 기술이 적용된 시그니처 무기인 제노 캐논(Xeno Cannon)을 활용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펼친다. 집결, 유적 점령, 침공, 섬멸, 침입자 처치, 아키텍트 처치 등 여러 임무가 주어지며, 반복 플레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전투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제노포인트 모드와 함께 '이벤트 패스: 제노포인트'도 출시됐다.
▲ 배틀그라운드 제노포인트 업데이트 영상 (영상출처: 배틀그라운드 공식 유튜브 채널)
▲ 이브 컨텐더 소개 영상 (영상출처: 배틀그라운드 공식 유튜브 채널)
액션게임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협업 콘텐츠도 추가됐다. 이는 컨텐더 시스템을 활용한 첫 번째 IP 컬래버레이션이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주인공 이브(EVE)가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에 등장하며, 원작에서는 인류의 구원자였으나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생존자 개념으로 재해석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구현됐다. 컨텐더 이브는 대표 슈트 외형과 캐주얼 복장을 포함한 여러 단계의 시각적 요소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전용 이모트와 로비 포즈, 킬 이펙트, 낙하 트레일 이펙트 등 다양한 연출 요소를 갖췄다. 이와 함께 헬멧과 백팩으로 구성된 기어 세트, 마체테, 에너지 드링크 스킨, 낙하산, 무기 참, 스프레이 등 여러 협업 아이템도 추가됐다.
글로벌 아티스트 에스파와의 협업 콘텐츠도 재판매된다. 이용자들은 에스파 멤버의 외형 및 의상 세트, 이모트 팩, 무기 스킨, 프라이팬 스킨, 낙하산 등 다양한 아이템을 다시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시스템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지형 파괴 시스템은 에란겔 맵으로 확장됐으며, 3레벨 전파방해 배낭이 새로운 장비로 추가됐다. 또한 블루칩 송신 타워에서는 적 팀의 블루칩을 활용하여 보급을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되어 전투 전략의 폭이 넓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