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맨즈 스카이'가 지난 8일,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 '제노 아레나'를 선보였다. 특히 포켓몬을 연상시키는 크리처 전투 콘텐츠가 눈에 띈다. 플레이어는 행성을 탐사하며 마주치는 야생 생명체를 길들여 자신만의 전투 부대를 편성할 수 있다. 포획한 생명체는 출신 행성의 환경과 종족 특성에 따라 고유한 기술을 지닌다. 총 8가지 상성이 존재하며, 무작위로 생성되는 희귀한 환경에서는 더욱 강력하고 독특한 능력을 갖춘 생명체를 얻을 수 있다
▲ 노 맨즈 스카이 '제노 아레나'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노 맨즈 스카이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노 맨즈 스카이'가 지난 8일,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 '제노 아레나'를 선보였다. 특히 포켓몬을 연상시키는 크리처 전투 콘텐츠가 눈에 띈다.
▲ 노 맨즈 스카이 '제노 아레나' 트레일러 (영상출처: 헬로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플레이어는 행성을 탐사하며 마주치는 야생 생명체를 길들여 자신만의 전투 부대를 편성할 수 있다. 포획한 생명체는 출신 행성의 환경과 종족 특성에 따라 고유한 기술을 지닌다. 총 8가지 상성이 존재하며, 무작위로 생성되는 희귀한 환경에서는 더욱 강력하고 독특한 능력을 갖춘 생명체를 얻을 수 있다.
수집한 동물들은 훈련과 교배를 통해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으며, 대결에서 경험치를 쌓으면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체력이나 회피율 등 능력치가 높아지기도 한다. 또한 알 부화기를 사용해 다음 세대의 유전자를 조작하고 외형이나 색상을 바꿔 나만의 동물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동물의 성격과 크기에 따라 전투 방식과 맷집이 달라지므로 치밀한 육성 전략이 요구된다.
우주 정거장이나 주요 건물에 설치된 홀로그램 경기장을 방문하면 다른 플레이어나 외계 종족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추가된 아레나 리그에 참여해 순위를 올리면 특별한 칭호와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일일 임무를 수행하면 희귀 동물을 보상으로 획득하기도 한다.
탐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분석 바이저에 생물 탐색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활용해 생명체를 포획하기 전 미리 잠재적인 전투 특성을 파악 가능하다. 또한 육성에 필요한 재화(나노 로봇, 유전자 변형 알약)도 경기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 노 맨즈 스카이 '제노 아레나' 스크린샷 (사진출처: 노 맨즈 스카이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업데이트 배포가 시작된 8일 이후 노 맨즈 스카이의 스팀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160명 참여, 92%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유저들은 "출시 초반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업데이트. 이대로만 하자", "무료로 포켓몬을 즐길 수 있다니", "멀티 플레이로 하면 더 재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