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스튜디오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가 자사의 첫 번째 타이틀 라스트 플래그(Last Flag)를 오늘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5대5 팀 기반의 깃발 뺏기 슈터로, 1970년대 게임쇼를 배경으로 개성 강한 참가자들이 깃발 뺏기 게임에 도전하는 컨셉을 갖췄다. 라스트 플래그는 현재 스팀과 에픽 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윈도우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 라스트 플래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
인디 게임 스튜디오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가 자사의 첫 번째 타이틀 라스트 플래그(Last Flag)를 오늘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5 대 5 팀 기반의 깃발 뺏기 슈터로, 1970년대 게임쇼를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깃발 뺏기 게임에 도전한다는 콘셉트다. 라스트 플래그는 현재 스팀과 에픽 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윈도우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올여름 PS5와 Xbox 시리즈 X/S로도 출시된다.
라스트 플래그의 핵심 콘텐츠는 깃발 뺏기다. 플레이어는 넓고 정교하게 설계된 야외 전장에서 경쟁하며, 각 맵에는 숨겨진 비밀 구역이 마련됐다. 기본적인 규칙은 간단하다. 팀의 깃발을 숨기고 적의 깃발을 찾아 본진으로 가져온 뒤 1분 동안 방어하면 승리한다. 레이더 타워를 점령하면 적 깃발의 위치를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며, 동시에 중간 지점 리스폰 포인트도 확보할 수 있다.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맥 레이놀즈(Mac Reynolds)는 "수년간 온 마음을 쏟아부은 프로젝트를 마침내 세상에 선보일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된다"라며, "시에라 온라인이나 루카스아츠 게임에 몰입해 시간을 보내던 어린 시절, 골든아이, 아웃 오브 디스 월드, 언리얼 토너먼트를 플레이하던 기억이 나의 핵심 추억이다. 우리만의 흔적을 남길 수 있게 된 것은 꿈이 현실이 된 순간이며, 최고의 팀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플레이어들도 게임을 통해 그 열정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라스트 플래그출시 영상 (영상출처: 라스트 플래그 공식 유튜브 채널)
나이트 스트리트 게임즈는 올여름 두 차례의 대규모 무료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여기에는 신규 맵 1종, 10번째 참가자 캐릭터, 새로운 깃발 쟁탈 변형 모드, 추가 외형 보상이 포함될 예정이다.
라스트 플래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댄 레이놀즈와 프로듀서 JT 데일리(JT Daily), 데이브 로우밀러(Dave Lowmiller)가 참여해 제작했다. 빈티지 악기를 사용하여 1970년대 느낌의 사운드를 구현했으며, 일부 트랙은 게임 내 참가자 성우들이 직접 보컬로 참여했다. 총 10곡의 공식 사운드트랙과 댄 레이놀즈의 초기 프로토타입에서 비롯된 보너스 트랙 12곡이 서포터 에디션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