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 링 영화는 오는 2028년 3월 3일 아이맥스 상영을 목표로 개봉될 예정이다. 지휘봉은 엑스 마키나와 시빌 워 등을 연출한 알렉스 가랜드가 잡는다. 가랜드 감독은 원작 게임의 오랜 팬으로서 제작사인 반다이남코와 프롬 소프트웨어에 실사화를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제작사 A24의 작품 중 1억 달러가 넘는 최대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 봄부터 본격적인 제작 공정에 돌입해 약 100일간 촬영을 진행한다
▲ 엘든 링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A24가 엘든 링 실사 영화 개봉일을 발표했다.
엘든 링 영화는 오는 2028년 3월 3일 아이맥스 상영을 목표로 개봉될 예정이다. 지휘봉은 엑스 마키나와 시빌 워 등을 연출한 알렉스 가랜드가 잡는다. 가랜드 감독은 원작 게임의 오랜 팬으로서 제작사인 반다이남코와 프롬 소프트웨어에 실사화를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제작사 A24의 작품 중 1억 달러가 넘는 최대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 봄부터 본격적인 제작 공정에 돌입해 약 100일간 촬영을 진행한다.
주요 배역에는 킷 코너와 벤 위쇼를 포함해 케일리 스패니, 톰 버크 등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이 대거 발탁되었다. 조나단 프라이스, 닉 오퍼맨, 소노야 미즈노 등도 합류하며 전체 출연진의 면면이 모두 공개되었다. 제작진에는 피터 라이스와 앤드류 맥도날드 등 베테랑 프로듀서들이 참여하며, 게임의 세계관을 설계한 조지 R.R. 마틴 또한 제작자로 이름을 올려 원작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엘든 링은 지난 2022년 출시돼 3,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400개 이상의 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하는 등 평단과 대중의 극찬을 동시에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