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개시한 SD 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 아시아 시장 앱마켓 매출 순위에서 강세를 보였다. 본토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주요 업데이트 시점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고, 대만과 한국에서도 상위권에 들었다. 4월 2일에 일본과 대만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를 달성했고,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10위에 랭크됐다. 이어서 4월 3일에는 국내 구글플레이 18위를 기록했고, 4월 9일까지 10위대를 유지하며 14위까지 오른 바 있다
▲ SD 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1주년 기념 이미지 (사진제공: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4월 1일부터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개시한 SD 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하 지제네 이터널)이 아시아 시장 앱마켓 매출 순위에서 강세를 보였다. 본토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주요 업데이트 시점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고, 대만과 한국에서도 상위권에 들었다.
우선 1주년 시작을 알린 4월 1일 업데이트 직후에 두각을 드러냈다. 업데이트 주요 내용은 신기동전기 건담W 엔드리스 왈츠와 기동전사 건담 00 (후반)까지 메인 스테이지 2종 추가와, 윙 건담 제로 UR '윙 건담 제로(EW판)(EX)'/UR '히이로 유이(EW판)', UR '더블오 라이저(최종결전사양)(EX)'/UR '세츠나 F 세이에이' 등 주연급 기체와 캐릭터가 포함된 신규 유닛 출시였다.
▲ 4월 1일에 출격한 UR 유닛과 캐릭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4월 2일에 일본과 대만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를 달성했고,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10위에 랭크됐다. 이어서 4월 3일에는 국내 구글플레이 18위를 기록했고, 4월 9일까지 10위대를 유지하며 14위까지 오른 바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1주년 이벤트를 시작하며 다이아 증정, 한정 패키지 출시 등으로 자체 웹 스토어 방문을 적극 유도했다. 상대적으로 앱마켓 결제에 대한 주목도가 낮아진 상황에서도 아시아 주요 게임시장 매출 순위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 웹 스토어에서 다이아 3,0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 중이다 (자료제공: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이러한 기세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았다. 1주년 후속 업데이트가 이뤄진 4월 16일 직후에도 매출 순위가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업데이트 다음날인 4월 17일에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고, 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8위에 자리했다. 국내 역시 4월 17일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3위를 차지했고, 4월 18일에는 구글플레이 매출 29위를 기록한 후 점진적으로 상승해 20일에는 24위까지 올랐다.
4월 16일에도 주목도 높은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UR ‘Ex-S건담(EX)’과 ‘건담 파렉트(Season 2 사양) (EX)’가 기간 한정 유닛으로 등장했으며, UR ‘야사카 마오’, UR ‘엘란 케레스(강화 인간 5호)’ 등 캐릭터와 UR 서포터 ‘프로스페라 & 콰이어트 제로’도 선보였다. 여기에 메인 스테이지에 고난도 콘텐츠인 ‘챌린지’가 열렸고, 미션을 완수하면 다이아 3,000개와 프리미엄 유닛 보급 티켓 10장을 획득할 수 있는 1주년 기념 패널 미션 제2탄도 시작됐다.
▲ 4월 16일에 등장한 UR 유닛과 캐릭터 (자료제공: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 1주년 패널 미션 2탄도 시작됐다 (자료제공: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이번 1주년 업데이트에 대해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년간 ‘SD 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을 아껴주신 유저분들의 성원 덕분에 스토어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원작의 감동을 전하는 콘텐츠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1주년 이후에도 상반기까지 여러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4월 말에는 기동전사 건담 NT가 메인 스테이지로 추가되며, 5월 초에는 신규 스토리 이벤트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벤디트 플라워’가 개최된다. 5월 말에는 기동전사 건담 크로스 디멘션 0079, 6월 중순에는 기동전사 건담 시드 C.E.73 스타게이저까지 스토리 이벤트 2개가 연달아 열린다. 1주년에 축적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상반기에도 매출 순위 역주행 릴레이를 이어갈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