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데이트로 민심이 다시 안 좋아진 슬레이 더 스파이어 2가 새로운 베타 패치를 적용했다. 메가크릿은 지난 24일 베타 패치 노트 0.104.0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개발진은 지난 업데이트로 많은 유저들이 지적한 3막 보스 '문을 만드는 자'에 대한 지표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보스의 전반적인 난이도와 클리어율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특정 덱이 너무 불리하지 않게끔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가크릿은 지난 24일 베타 패치 노트 0.104.0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개발진은 지난 업데이트로 많은 유저들이 지적한 3막 보스 '문을 만드는 자'에 대한 지표를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보스의 전반적인 난이도와 클리어율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특정 덱이 너무 불리하지 않게끔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밸런스 패치도 이뤄졌다. 먼저 이번 턴에 사용한 다른 공격 카드 개수에 따라 추가 피해를 주던 아이언클래드의 '대화재' 카드가 모든 적에게 2의 피해를 4번 가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아울러 '전투전쟁의 북소리' 카드는 뽑을 카드 더미 맨 위 카드가 소멸되는 효과를 삭제하고, '전투의 북소리' 카드가 소멸될 때 에너지를 얻는 것으로 대체됐다.
군주의 칼날 사용 시 방어도를 제공하던 리젠트의 '쳐내기'는 민첩과 손상에 영향을 받도록 리워크됐다. 또한 사일런트의 '범접 불가' 카드는 강화 시 방어도가 8에서 9로 늘어나고, 리젠트의 '반사' 카드는 방어도가 1 감소했다.
▲ '전투의 북소리'와 '쳐내기' 카드가 리워크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에 더해 낮은 승천 단계 난이도가 조정됐다. 1막 일반 몬스터 '루비 암살 습격자'와 보스 '밴텀'이 주는 피해량이 감소했으며 '물어뜯는 두루마리', '올빼미 판관', '슬라임 광전사'는 체력이 하향됐다. 또한 1막 보스 '폭포 거인'은 회복량이 줄어들었다.
그 외에도 아트워크 추가, 애니메이션 및 UI/UX 개선, 버그 수정 등 다양한 패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