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신규 에피소드 '종언의 만가'와 함께 핵심 등장인물 '살로메'를 월광 영웅으로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에피소드 6 파트1 공개와 더불어, 새로운 월광 영웅 살로메를 추가하여 PVP 전략성을 강화한다. 또한 영웅 친밀도 최대 레벨 상향 및 장비 강화 편의성 개선을 위한 '마력 제어' 시스템 도입 등 여러 콘텐츠 개선이 담겼다
▲ 에픽세븐 신규 영웅 살로메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27일,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신규 에피소드 '종언의 만가'와 함께 핵심 등장인물 '살로메'를 월광 영웅으로 선보였다.
새로운 메인 스토리는 에피소드 6 파트1 '종언의 만가'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다. 이 파트에서는 카일론이 조직한 비밀 단체 '검은 성배 교단'을 둘러싼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 에피소드는 모든 스토리에 성우진의 풀 더빙을 적용했으며, '타일형 스테이지' 진행 방식과 개선된 스토리 연출을 도입하여 이용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신규 에피소드 주요 인물인 살로메는 월광 영웅으로 등장한다. 살로메는 기적의 마을 룬그레이브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검은 성배 교단의 집행관으로, 교단의 신념과 자신의 과거 사이에서 갈등하며 서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해당 캐릭터는 에픽세븐에서 처음으로 상대 영웅의 능력과 모습을 복제할 수 있는 독특한 기믹을 가졌다. 두 번째 스킬 '구원'은 대상 영웅을 1턴 동안 복제하여 해당 영웅의 능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복제 중에는 스킬 피해를 무효화하고 추가 턴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붕괴', '방어력 감소' 등 여러 약화 효과를 부여하여 상대의 강점을 역이용하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러 시스템 개선이 이루어졌다. 먼저 영웅들의 친밀도 최대 레벨이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되었다. 살로메를 시작으로 앞으로 업데이트될 영웅들은 친밀도 달성 시 전용 일러스트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신규 시스템 '마력 제어'는 장비 강화 시 원하는 능력치를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마력 제어를 통해 하나의 보조 능력치를 지정하면, 장비 강화 시 해당 능력치는 성장에서 제외된다. 또, 기사단 전쟁 참여 시 보상이 강화되고 기사단원 간 정보 공유 방식이 개선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적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