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초 건담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열었던 에이펙스 레전드가 이벤트 종료 후에도 효과를 계속 받고 있다. 22시즌 이후 6개 시즌만에 스팀 최대 동시접속자 수가 30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그 이후에도 20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에이펙스 레전드 동시접속자 수는 17시즌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겪었다. 당시 랭크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는데, 이로 인해 마스터 등급 이상에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으며 게임 메타마저 바뀌며 최대 동시접속자 수 50만 명대를 무너트리는 결과를 낳았다. 이후에도 다시 랭크 시스템 개편을 위해 힘썼으나, 흐름을 막지 못해 23시즌에는 15만 명까지 감소했고 27시즌 막바지에도 10만 명 중후반대 수준에 머물렀다
▲ 4월 28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지난 3월 초 건담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열었던 에이펙스 레전드가 이벤트 종료 후에도 효과를 계속 받고 있다. 22시즌 이후 6개 시즌만에 스팀 최대 동시접속자 수가 30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그 이후에도 20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에이펙스 레전드 동시접속자 수는 17시즌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겪었다. 당시 랭크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는데, 이로 인해 마스터 등급 이상에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으며 게임 메타마저 바뀌며 최대 동시접속자 수 50만 명대를 무너트리는 결과를 낳았다. 이후에도 다시 랭크 시스템 개편을 위해 힘썼으나, 흐름을 막지 못해 23시즌에는 15만 명까지 감소했고 27시즌 막바지에도 10만 명 중후반대 수준에 머물렀다.
28시즌 초반에도 10만 명대를 벗어나지 못해 부진하는 듯했으나, 3월 초 건담과의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한 후 흐름이 바뀌었다. 이벤트 콘텐츠로는 8종의 레전드 스킨과 무기 스킨, 브로큰 문 맵의 재구성 외에도 실물 프라모델 상품이 출시되는 등 다양했다. 발표 이후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2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벤트 시작 당일 26만 명까지 증가했다. 상승세는 건담 이벤트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계속 이어져 주말이었던 12일에는 30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 동시접속자 수 상승에 크게 기여한 건담 컬래버 이벤트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다가올 4개 시즌에 대한 로드맵도 공개된 바 있다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이벤트가 종료된 후에도 개발진은 새로운 와일드 카드 모드를 선보이고 패치를 통한 밸런스 조정에 힘쓰고 있다. 이런 영향에 기인한 것인지 스팀 동시접속자 수는 20만 명대를 2주째 유지하고 있다. 지난 2월 로드맵 공개 당시 2027년 초까지 남은 4개의 시즌 동안 신규 레전드 추가와 게임 안정화에 힘쓴다고 밝혔기 때문에 현재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4월 28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한편,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순위권에서는 신작 ‘글로벌 레스큐(Global Rescue)’가 7위에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소방서, 경찰, 구조대 등 다양한 팀을 운영하는 시뮬레이션으로, 초반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이스턴 게임 페스트와 함께 할인을 시작한 러스트는 6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