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서울문화사와 협력하여 코딩 사고력 과학 만화 ‘헬로메이플’을 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무료 블록 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에 신규 월드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콘텐츠는 만화책으로 코딩 사고력의 기초를 다지고 플랫폼에서 이를 직접 구현하는 온·오프라인 연계형 방식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에게 코딩을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 헬로메이플 퀘스트 1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30일, 서울문화사와 협력해 코딩 사고력 과학 만화 ‘헬로메이플’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출간 소식과 함께 무료 블록 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에 신규 월드 3종도 출시한다. 이는 만화책으로 코딩 사고력의 기초를 다지고 플랫폼에서 이를 직접 구현하는 온·오프라인 연계형 방식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에게 코딩을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만화책 ‘헬로메이플’은 주인공들이 메이플 월드의 비밀을 밝히는 모험을 통해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탐구하고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과정을 그렸다. 독자들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코딩적 사고 방식을 쉽게 익힐 수 있다. 함께 업데이트된 신규 월드 3종은 만화 속 스토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헬로메이플 스크린샷 (사진제공: 넥슨)
신규 월드는 ‘퀘스트1·사냥이 시작되다’, ‘퀘스트2·버섯마을의 불길한 기운’, ‘퀘스트4·수상한 기계’ 등이며, 모두 ‘헬로메이플 코믹스’ 시리즈로 출시된다. ‘퀘스트1·사냥이 시작되다’는 슬라임이 되어 용사를 피해 도망치고 핑크콩 연구소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았다. ‘퀘스트2·버섯마을의 불길한 기운’은 망가진 버섯마을의 마력을 되살리는 임무를, ‘퀘스트4·수상한 기계’는 납치된 슬라임을 찾아 구출하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신규 월드에는 리메이크 기능이 제공돼 사용자가 코딩 블록을 직접 수정하며 ‘나만의 월드’를 만들 수 있다.
넥슨은 교육 현장에서 콘텐츠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월드별 지도서도 함께 제공한다. 지도서에는 게임 진행 방식과 수업 계획은 물론, 코딩 블록의 값을 수정하여 난이도와 게임 요소를 변경하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교사는 이를 통해 체계적인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들은 게임을 리메이크하며 코딩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넥슨 신민석 총괄디렉터는 “아이들이 살아갈 AI 시대에는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 스스로 정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설계하는 능력인 코딩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만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하며 자연스럽게 코딩 사고력을 익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