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카드 게임 '2026 코리안리그 파이널 시즌'을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2026 코리안리그'의 최종 단계로,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6'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이다
▲ 2026 코리안리그 파이널 시즌 개최 이미지 (사진제공: 포켓몬코리아)
포켓몬코리아는 포켓몬 카드 게임 '2026 코리안리그 파이널 시즌'을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2026 코리안리그'의 최종 단계로,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6'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무대이다.
참가 접수는 이달 13일까지 포켓몬 카드 게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24일 예선 스위스 라운드를 시작으로, 25일에는 본선 16강 토너먼트와 결승전이 펼쳐진다. 결승전은 포켓몬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도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참가 목걸이, 오리지널 카드 실드, 프로모 카드인 '로켓단의 뮤츠 ex'를 증정한다.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스마트폰 버전 포켓몬 홈(Pokemon HOME) 기념 메달 등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포켓몬 카드 게임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처음 배우는 교실, 단판 승부 방식의 2인 프리 배틀, 스타트 덱 100 배틀컬렉션으로 참가하는 미니리그, 경품이 준비된 미니 게임존 emd이 마련된다.
이번 파이널 시즌은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하는 '포켓몬 스포츠데이 2026'의 일환으로 열린다. 포켓몬 카드 게임 외에도 포켓몬 트레이너스컵 2026, 30주년 기념 전시, 라이선스 상품 부스, 팝업스토어, 무대 이벤트 등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이번 대회를 통해 누적 승점 상위 선수에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포켓몬 월드챔피언십 2026' 대한민국 대표 선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부문별 대표 선수는 주니어 16명, 시니어 16명, 마스터 22명으로 선발한다.
'2026 코리안리그 파이널 시즌'의 세부 운영 방식과 참가 방법은 포켓몬코리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