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가 향후 업데이트 주기를 6개월 단위로 늘린다. 한 달에 한 번씩 신규 콘텐츠를 제공하던 기존 주기를 고려하면 큰 폭으로 느려지는 셈이다. 해당 소식은 지난 13일, 아크 레이더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졌다. 개발진은 "플레이어분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달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었지만, 이에 대한 압박이 완성도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1년에 두 번 더욱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업데이트를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 아크 레이더스 개발자 노트 이미지 (사진출처: 아크 레이더스 공식 홈페이지)
아크 레이더스가 향후 업데이트 주기를 6개월 단위로 늘린다. 한 달에 한 번씩 신규 콘텐츠를 제공하던 기존 주기를 고려하면 큰 폭으로 느려지는 셈이다.
해당 소식은 지난 13일, 아크 레이더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졌다. 개발진은 "플레이어분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달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었지만, 이에 대한 압박이 완성도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1년에 두 번 더욱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는 업데이트를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주요 업데이트는 6개월에 한 번 진행되지만, 밸런스 조정과 버그 수정, 이벤트 등은 기존처럼 매주 이어진다.
▲ 아크 레이더스 개발자 노트 일부 (사진출처: 아크 레이더스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초반 스팀 일 최고 동접자 수 48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 그 기세가 다소 꺾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업데이트 주기 조정이 발표되자, 하락세가 가속화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역대 최대 규모 업데이트인 ‘프로즌 트레일’이 출시된다. 새로운 맵과 아크 작전이 추가되며, 성장 시스템, 스킬 트리, 무기 종류 등 콘텐츠 전반이 크게 확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