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앞서 해보기로 출시 예정인 ‘파라라이브(Paralives)’가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파라라이브 스튜디오는 20일, 파라라이브의 게임플레이를 상세하게 담아낸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격자형 구조의 제한을 탈피하고 현실의 거주 공간과 유사한 집을 만들 수 있는 건축 시스템과 다양한 외형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이 공개됐다.
▲ 파라라이브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오는 25일 앞서 해보기로 출시 예정인 ‘파라라이브(Paralives)’가 신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파라라이브 스튜디오는 20일, 파라라이브의 게임플레이를 상세하게 담아낸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격자형 구조의 제한을 탈피하고 현실의 거주 공간과 유사한 집을 만들 수 있는 건축 시스템과 다양한 외형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가상 세계에서의 삶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여러 요소가 공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경우 슬라이더 조절을 활용한 세밀한 편집 기능이 두드러졌다. 이와 함께 캐릭터의 내면과 기분, 재능 등 다양한 요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렇게 생성한 캐릭터들은 서로 다른 성장 단계와 수명을 지니고 있으며, 직업 및 학교 시스템에 투입되어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다. 아울러 요리 등 현실적인 자원 관리와 질병 요소, 세금 등도 요구되어 일상에 다양한 목표를 제시한다.
▲ 파라라이브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파라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 캐릭터의 외면과 내면 모두를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사진출처: 파라라이브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가장 두드러진 것은 넓은 마을을 유기적으로 이동하게 되는 교통 요소와 건축 요소다. 트레일러에 따르면 각 건물은 격자형 구조의 제한을 탈피해 원하는 길이와 각도로 벽면을 설치하고, 가구나 창문 등 사물의 크기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아울러 지형을 직접 조절할 수 있고 잔디와 꽃 등의 조경 요소를 편리하게 배치할 수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내부 가구는 컬러 휠 설정을 통해 여러 색상 조합을 시도할 수 있다.
게임 내 내러티브를 강화하는 스토리텔러 요소도 공개됐다. 스토리텔러는 자극적인 삶을 지향하는 ‘리카르도’,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이야기를 선보이는 ‘막센스’, 힐링 중심의 삶을 전하는 ‘스텔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들의 비율을 조정해 게임 플레이의 방향성을 조절할 수 있다.
▲ 파라라이브 45분 게임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파라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 다채로운 건축 요소에 더불어 (사진출처: 파라라이브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 구직활동 등의 여러 콘텐츠가 공개됐다 (사진출처: 파라라이브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함께 마을을 이동하는 캐릭터 간의 커뮤니케이션 요소도 다수 공개됐다. 각 캐릭터가 서로 대화를 나누며 유대감 게이지를 채우면 서사적 선택을 유도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제시돼 관계를 강화하거나 와해시킬 수 있다. 아울러 캐릭터가 수면을 취할 경우 무작위로 다음 날 벌어질 이벤트가 제시되어 이를 선택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 로그라이크 형식의 스토리텔링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소개됐다.
▲ 세 명의 스토리텔러 중 하나를 골라 특성을 조절하고 (사진출처: 파라라이브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 여러 캐릭터 간의 상호작용이나 발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사진출처: 파라라이브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