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후원한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한화 강백호가 우승과 비거리상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컴프야상과 홈런 메이커상 등 특별상을 신설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컴투스는 현장 부스와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야구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자 강백호 선수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13일,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잠실야구장에서 개최한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메인 행사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 선수가 최종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을 차지했다. 강백호 선수는 비거리상까지 거머쥐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 잠실야구장 올스타전이라는 의의를 가진 이번 대회는 컴프야상과 홈런 메이커상 등 특별상을 새롭게 만들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예선전 아웃카운트 종료 후 1분간 진행된 피버타임에서 최다 홈런을 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컴프야상'은 홈런더비 준우승을 차지한 SSG 랜더스 오태곤 선수가 받았다. 우승의 조력자인 배팅 투수에게 수여하는 홈런 메이커상은 KIA 타이거즈 한준수 선수가 받았다.
▲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한 강백호 선수 (사진제공: 컴투스)
이날 시상식에는 컴투스의 이주환 SB총괄대표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더불어 관객들을 위해 현장에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컴투스는 잠실야구장 팬페스트존에 부스를 열고 게임 쿠폰, 쿨패치, 응원 부채 등을 나누어 주었다.
경기 중간 열린 컴투스프로야구 리듬 게임 이벤트에서는 관객들이 선수의 이름을 다 함께 외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 브이26(V26) 등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 내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컴투스 관계자는 "KBO와 함께한 이번 홈런더비가 야구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컴투스는 야구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