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7월 17일까지 서로를 속이는 심리전을 다룬 소셜 디덕션 게임 축제를 진행한다. 어몽 어스와 클루를 비롯해 다양한 마피아 게임 장르의 타이틀이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후 12월까지 기차와 공포 등 다채로운 테마의 할인 행사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스팀 소셜 디덕션 게임 축제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스팀 할인은 이어진다. 이번에는 어몽 어스, 클루 등으로 대표되는 소위 ‘마피아 게임’을 주제로 삼았다.
밸브는 7월 17일 새벽 2시까지 스팀에서 ‘소셜 디덕션 게임 축제’를 진행한다. 소셜 디덕션은 여러 유저가 참여해 서로를 속이는 심리전을 벌이며 범인을 찾아내는 ‘마피아 게임’을 뜻한다. 이 장르를 대표하는 어몽 어스(Among Us)가 40% 할인되어 3,300원이며, 원작 보드게임의 디지털 버전인 클루: 클래식 에디션(Clue/Cluedo: Classic Edition)도 75% 저렴한 4,6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각기 다른 테마를 앞세운 마피아 게임 다수가 참여했다.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데스 노트 킬러 위딘(50%),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무법자와 보안관의 심리전을 다룬 웨스트 헌트 (50%),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반대자를 저지하며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락다운 프로토콜(40%), 위협적인 AI에 대항하는 플레이어와 이를 반대하는 배신자의 대결을 다룬 퍼스트 클래스 트러블(90%), 사슴 4마리와 사슴으로 위장한 사냥꾼 1명이 맞붙는 오 디어(60%) 등이 있다.
▲ 스팀 소셜 디덕션 게임 축제 소개 영상 (영상출처: 스팀 공식 유튜브 채널)
이어서 일행 사이에 숨은 변신 괴물을 피해 살아남아야 하는 백룸: 에브리헨션(50%), 사람 사이에 숨은 적대적인 괴물을 찾는 그노시아(30%), 혹독한 추위에서 배신자를 처단하고 탈출해야 하는 프로젝트 윈터(75%), 늑대인간을 찾는 고전적인 마피아 게임을 재해석한 타운 오브 살렘(66%), 비밀요원이 되어 다른 사람으로 위장해 누구보다 먼저 목표물을 차지하는 것을 두고 겨루는 디시브 인코퍼레이션(90%) 등이 할인 판매 중이다.
이후에도 스팀에는 여러 할인 판매가 예정되어 있다. 7월 20일부터 27일에는 기차 게임 축제가 열리며, 8월에는 사이버펑크, 핀 & 페그(핀볼, 파칭코, 볼링), PvE 생존 제작 게임을 각각 테마로 다룬다. 9월에는 프로그래밍 게임, 파티 기반 RPG를 소재로 삼고, 10월에는 가을 할인과 넥스트 페스트가 예정된 가운데 요리 게임과 스크림(공포 게임) 축제도 열린다. 11월에는 오토 배틀러, 12월에는 겨울 할인이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