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샷 룰렛 개발자의 신작 머신 파티가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목숨을 건 미니게임을 즐기는 파티게임으로 잔혹한 연출과 어두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저렴한 가격과 독특한 재미를 앞세워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머신 파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오로 인터렉티브)
벅샷 룰렛 개발자 마이크 클루브니카의 신작 '머신 파티'가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 7월 30일 출시된 머신 파티는 2~4명의 플레이어가 목숨을 건 미니게임을 벌이는 파티게임이다. 각기 다른 규칙을 가진 15종의 미니게임이 등장하며, 순발력 대결, 두뇌 싸움, 심리전 등 다양한 도전을 거쳐 최종 승리하는 것이 목표다.
가장 큰 특징은 혈흔이 난무하는 잔혹한 연출이다. 톱니에 몸이 갈리거나 사지가 절단되는 등 미니게임 대부분에 잔인한 요소가 포함됐으며, 벅샷 룰렛 개발자답게 투박한 그래픽으로 그려낸 어두운 분위기도 돋보인다.
▲ 머신 파티 트레일러 (영상출처: 마이크 클루브니카 유튜브 채널)
▲ 머신 파티 스크린샷 (사진제공: 오로 인터렉티브)
머신 파티의 스팀 유저 평가는 8월 14일 기준 '매우 긍정적(3,363명 참여, 87%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유저들은 "잔인함을 더한 미니게임 천국", "합법적으로 친구를 담가보세요", "멀티플레이 파티게임을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 "콘텐츠가 많진 않지만, 가격이 저렴해 가볍게 즐기기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