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가 마피아 올드 컨트리의 신규 확장팩 명예로운 사나이를 출시했다. 이번 확장팩은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엔조 파바라와 엔니오 살리에리의 미공개 이야기를 다룬다. 마피아 시리즈 4편을 묶은 오메르타 컬렉션도 함께 공개되어 특별가에 판매된다
▲ 마피아: 올드 컨트리 확장팩 '명예로운 사나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2K)
2K는 개발 스튜디오 행거 13(Hangar 13)이 개발한 '마피아: 올드 컨트리(Mafia: The Old Country)'의 새 확장팩 '명예로운 사나이(Man of Honor)'를 18일 출시했다. 이와 함께 마피아 시리즈 네 편을 묶은 '마피아: 오메르타 컬렉션(Mafia: The Omerta Collection)'도 공개했다. 새로운 확장팩은 1905년 겨울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하며, '엔조 파바라'와 '엔니오 살리에리'의 미공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명예로운 사나이'는 토리시 범죄 패밀리의 솔다토로 입지를 다진 '엔조 파바라'가 동료 '체사레'와 함께, 감옥에서 출소한 '엔니오 살리에리'를 보좌하는 임무를 맡으면서 전개된다. 엔니오 살리에리는 훗날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에서 살리에리 패밀리의 돈으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플레이어는 엔조의 솔다토 초기 시절 중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두 개의 새로운 챕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스토리는 메인 캠페인에 이어서 즐기거나 스토리 진행 정도에 따라 새 콘텐츠로 바로 넘어갈 수 있다. 엔조는 살리에리 곁에서 발레 도라타의 암흑가에 발을 들이며 충성과 배신,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선택들과 마주하게 된다.
확장팩에는 새로운 환경과 무기, 자유 주행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플레이어는 살리에리가 내주는 다양한 챌린지와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디나리로 의상, 차량, 말, 무기, 부적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마피아: 올드 컨트리'는 PS5, Xbox 시리즈 X/S, PC(스팀)에서 이용 가능하다.
함께 공개된 '마피아: 오메르타 컬렉션' 번들은 '명예로운 사나이' 확장팩과 디럭스 에디션 콘텐츠를 포함한 '마피아: 올드 컨트리 데피니티브 에디션',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마피아 2: 데피니티브 에디션', '마피아 3: 데피니티브 에디션' 등 총 네 편으로 구성된다. 이 번들은 출시를 기념해 한정 기간 동안 특별가 5만 9,630원에 판매되며, 기존작 보유자에게는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이 PS5와 Xbox 시리즈 X/S용으로 최적화되어 60FPS 지원, 해상도 향상, 로딩 시간 단축, 버그 수정이 적용됐다.
▲ 마피아: 올드 컨트리 '명예로운 사나이'의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2K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