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개발사 뉴코어 게임즈(대표 이만재)가 개발 중인 신작 탑다운 핵앤슬래시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세븐 트라이얼스(7Trials)의 첫 글로벌 플레이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븐 트라이얼스는 출시 전부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 일반 부문 ‘엑셀런스 인 액션(Excellence in Action)’ 수상과 구글플레이 X BIC 인디게임 어워즈 Top 10에 선정되며 게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 세븐트라이얼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뉴코어 게임즈)
인디 게임 개발사 뉴코어 게임즈(대표 이만재)가 개발 중인 신작 탑다운 핵앤슬래시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세븐트라이얼스(7Trials)'의 첫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븐트라이얼스는 출시 전부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6 일반 부문 ‘엑셀런스 인 액션(Excellence in Action)’ 수상과 구글플레이 X BIC 인디게임 어워즈 Top 10에 선정된바 있다.
이번 플레이테스트는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8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게임의 실플레이 빌드를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세븐트라이얼스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24일 테스트 오픈과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세븐트라이얼스는 현대적인 엘리트 학원이 기괴하게 변모한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이 공간에서 49일간 이어지는 시련과 심판을 극복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한국 전통 사후세계 설화와 익숙한 공간이 주는 공포인 어반오컬트(Urban Occult)를 표방하는 독창적인 비주얼 아트가 게임의 특징이다.
▲ 세븐트라이얼스 플레이 영상 (영상출처: 뉴코어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플레이테스트에서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게임 초반부부터 이어지는 저승차사 여우비의 여정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5개 챕터 분량의 스테이지가 포함된다. 또한 세븐트라이얼스만의 빌드 기반 전투를 시험하는 5개의 시그니처 보스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주술, 제물, 운명카드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매 플레이마다 다른 전투 스타일을 완성하는 독창적인 3레이어 스킬 시스템도 선보인다. 최대 4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4인 협동 모드도 이번 테스트에 포함된다.
뉴코어 게임즈 이만재 대표는 "이번 플레이테스트는 세븐트라이얼스를 전 세계 이용자들이 처음으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기회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전 세계 게이머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