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한국어판 체험판이 8월 20일 배포된다. 체험판은 약 10시간 분량이며 제품판 데이터 연동과 전작 특전 획득을 지원한다. 정식 발매는 9월 17일이며 다양한 에디션과 예약 특전이 함께 공개되었다
▲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판 화면 (사진제공: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8월 20일 니혼 팔콤의 스토리 RPG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the 2nd)' 한국어 버전 체험판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게임의 최신 캐릭터 정보도 공개될 예정이다.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는 '궤적' 시리즈의 두 번째 풀 리메이크 작품으로, 닌텐도 스위치 2, 닌텐도 스위치, PS5, 스팀을 통해 선보인다.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판은 2026년 8월 20일 한국 현지 시간 오전 11시부터 닌텐도 e숍,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스팀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을 예정이다. 체험판에는 서장 '소녀의 결의'부터 1장 '소리 없이 다가오는 그림자'까지 약 10시간 분량의 콘텐츠가 포함된다. 체험판에서 생성한 저장 데이터는 제품판에 연동하여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전작인 '하늘의 궤적 더 퍼스트' 클리어 데이터가 있는 경우 체험판 시작 시 불러오면 연동 특전 '클래식 스타일 SC'를 획득할 수 있다. 체험판에 전작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전작을 먼저 플레이해 볼 것이 권장된다.
체험판 저장 데이터를 제품판에 연동하려면 게임 본편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PS5 버전과 스팀 버전은 타이틀 화면의 '로드 게임(Load Game)'에서 체험판 저장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전송(Transfer)' 메뉴를 통해 연동할 수 있다. 단, 체험판은 '영상 감상' 및 '뷰어 모드'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며, 각 저장 데이터는 동일한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계정 또는 닌텐도 어카운트를 사용해야 한다. PS5 버전에서 저장 데이터를 연동하는 경우 트로피는 획득할 수 없다.
▲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오프닝 영상 (영상출처: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또한, 닌텐도 스위치 및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 다운로드 버전의 예약 판매도 시작될 예정이며, 사전 예약 특전으로 NEO 브레이서 2·에스텔과 NEO 칠흑의 송곳니·요슈아 등 일본의 점포 특전 오리지널 DLC 의상이 동봉될 예정이다.
여러 캐릭터도 공개됐다. '리벨 통신사'의 실력파 기자 '나이얼 반즈'와 그의 후배 카메라맨 '도로시 하얏트', 상업 도시 '보스'의 젊은 여성 시장 '메이벨'과 그녀를 보좌하는 '메이드 릴라'가 등장했다. 명문 제니스 왕립학교의 '콜린스' 교장, 도력 기술 발전의 기초를 닦은 도력 학자 '앨버트 러셀' 박사, 그리고 차이스 중앙 공방의 '구스타프' 정비장 등도 소개됐다.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는 9월 17일 발매될 예정이다. 패키지 일반판은 8만 5,900원, 패키지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은 8만 7,300원, 한정판 우로보로스 박스는 13만 3,300원이다. 디지털 일반판은 8만 5,900원, 디지털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은 8만 7,300원, 디지털 디럭스 버전은 11만 8,500원이며,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 업그레이드 패스는 1,4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