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대규모 업데이트인 ‘0.5주년 페스티벌’을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 ‘반’이 게임에 합류했으며, 이로써 원작 ‘일곱 개의 대죄’를 구성하는 일곱 영웅이 모두 등장하여 대죄단 완전체가 구성됐다. 넷마블은 이와 함께 신규 지역 ‘레이븐즈’와 메인 스토리, 주간 콘텐츠 ‘미궁’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0.5주년 페스티벌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0.5주년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일곱 개의 대죄 일원인 반을 신규 영웅으로 추가하고, 새로운 지역 '레이븐즈'와 메인 스토리, 주간 콘텐츠 '미궁', 신규 성장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반은 '탐욕의 죄(Fox Sin of Greed)'를 상징하는 인물로, 고유 마력 '스내치(Snatch)'를 활용해 상대의 힘이나 물건을 빼앗는다. 게임에서는 삼절곤, 대검, 건틀릿을 활용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반의 합류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원작 '일곱 개의 대죄'를 구성하는 일곱 영웅이 모두 등장하게 됐다.
신규 지역 '레이븐즈'를 배경으로 한 액트 16 메인 스토리도 공개했다. 범죄와 도적이 난무하는 무법 도시 '레이븐즈'에서 별의 파편을 둘러싼 추적극과 반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9월 2일에는 새로운 주간 콘텐츠 '미궁'이 추가된다. 성장 수준과 관계없이 다양한 영웅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매 라운드 주어지는 선택에 따라 영웅을 전략적으로 조합하며, 도전할 때마다 달라지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신규 성장 시스템 '초월 제련'과 신규 보스 '인듀라 몬스피트', 최초의 최고 난이도 '초월'도 추가됐다.
신규·복귀 혜택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초반 튜토리얼 스킵과 챕터 1까지 메인 스토리 자동 진행 기능을 추가했고, 인기 영웅 ‘SSR 멜리오다스’를 튜토리얼 완료 후 첫 소환에서 100% 획득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0.5주년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돌아라, 탐욕의 구슬이여' 이벤트를 통해 총 5억 개의 별의 파편을 배포하며,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이벤트에 참여해 최대 3만 개의 별의 파편을 한 번에 획득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첫 앙케이트 소환도 진행한다.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이용자 투표를 진행하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영웅 3명이 9월 16일 앙케이트 소환 라인업으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일곱 개의 대죄의 작은 선물, 0.5주년 보상 선택 출석 이벤트, 다시 돌아온 그녀, 시공의 교차로 시즌 2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