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제로 컴퍼니가 출시를 하루 앞두고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엑스컴 출신 개발진이 개발한 이 게임은 턴제 전략 장르의 매력을 잘 살려 호평받고 있다. NBA 2K27은 사전 플레이를 시작했으나 혹평을 받으며 대체로 부정적 평가를 기록 중이다
▲ 8월 27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지난 24일부터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최상위권에 진입한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가 출시를 하루 앞두고 1위를 차지했다.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는 클론 전쟁 말기를 배경으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룬 턴제 전술 게임이다. 전 공화국 장교 출신 호크스가 용병단 ‘제로 컴퍼니’를 지휘하며, 전쟁으로 혼란해진 틈을 타 세력을 키운 쿤드리 패덤의 준군사 사이비 집단 인피니트 코일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엑스컴 출신 개발진이 주축이 된 만큼, 기본적으로 지형지물을 이용한 시스템이 반영되어 있다. 여기에 제다이, 아스트로멕 드로이드, 만달로리안, 움바라족 등 다채로운 종족과 병과를 조합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요원별 무기 로드아웃과 어빌리티를 조정할 수 있으며, 임무 투입과 대화 등으로 유대감을 높이면 전투 시너지가 개방되기도 한다. 아울러 분대원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하는 것도 가능하다.
출시 전 공개된 평가에서 매체들의 호평을 받았다. 메타크리틱 평점 86점, 오픈크리틱 평점 88점으로, 주요 매체들은 단순히 라이선스에 편승하지 않고 턴제 전략 장르 본연의 매력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 최종 트레일러 (영상출처: EA 스타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
▲ 스타워즈 제로 컴퍼니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그 외에는 오는 4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 플레이를 시작한 NBA 2K27이 3위를 차지했다. 다만, 전작과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최적화나 편의성이 더 떨어진 것 같다는 혹평을 받아 초반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을 기록 중이다. 그리고 출시일 발표와 함께 사전 판매를 시작한 그레이브야드 키퍼 2가 10위에 올랐다.
▲ 8월 27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낚시 방법이 37만 3,971명으로 3일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TBH: 태스크바 히어로는 9만 9,223명을 기록해 동시접속자 수 10만 명대가 무너졌다. 최근 신규 스테이지와 아이템 등 업데이트를 예고했으나, 아이템 드랍율과 최적화, 버그 문제가 계속 이어져 유저 평가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