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작 개발자가 직접 총괄하여 감각을 계승하고 다양한 신규 요소를 도입했다. 사전예약 10만 명을 돌파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를 증명했다
▲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는 17일, 스페셜포스 리마스터(Special Force Remastered)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IP를 활용해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본작은 정식 런칭에 앞서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1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모으며 기대감을 증명한 바 있다.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원작 개발자인 박철승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젝트를 총괄하여 원작의 전투 감각을 계승하면서도 총기 성장 및 커스터마이징, 드론 및 RPG 등 전술장비, 시즌제 랭크전, 배틀패스, 훈련장 등의 새로운 플레이 요소를 도입했다.
더해 지난 3월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이후 약 6개월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 버전의 콘텐츠와 시스템을 보완하고 안정성 및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이벤트 이미지 (사진제공: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사전예약 10만 명 돌파는 오랜 시간 스페셜포스를 기억하고 새로운 출발을 기다려준 이용자 한 분 한 분이 함께 만들어준 결과”라며, “옛 전우들과 새로운 이용자들이 다시 하나의 전장에 모이는 것이 이번 정식 런칭의 가장 큰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스페셜포스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