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가 닌텐도 신작 포켓몬 포코피아 기획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팝콘과 과일젤리 및 마카롱 등 다양한 간식류가 출시됐다. 제품 내부에는 무작위 스티커가 동봉되어 수집 재미를 더한다
▲ 포코피아 컬래버 팝콘 (사진출처: CU 공식 X)
편의점 CU에 닌텐도 신작 '포켓몬 포코피아'의 포켓몬들이 찾아온다.
CU는 공식 X를 통해 24일부터 '포켓몬 포코피아(Pokemon Pokopia)' 기획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팝콘, 과일 젤리, 마카롱, 버터쿠키 등 여러 종류의 간식과 과자류 상품에 포코피아의 포켓몬 관련 상품이 더해졌다.
팝콘 제품군은 총 세 가지로 나뉜다. 이상해씨의 어니언맛 팝콘, 파이리의 비비큐 맛 팝콘, 꼬부기의 씨쏠트맛 팝콘으로, 판매가는 2,000원이다. 개별 포장 내부에는 30종으로 구성된 봉봉스티커 중 하나가 무작위로 들어있다.
팝콘 외에도 캐릭터의 외형을 활용한 디저트류 2종이 함께 출고된다. 과일젤리는 메타몽, 피카츄, 창백카츄의 모습을 본떠 제작됐으며, 상품 내부에 34종의 매트스티커 가운데 1종이 제공된다. 레몬과 블루베리의 맛을 섞은 피카츄와 메타몽의 레몬베리 마카롱 역시 30종의 봉봉스티커 중 1종을 동봉했다. 과일젤리의 가격은 2,000원이며, 마카롱은 4,200원에 판매된다.
버터쿠키와 틴케이스도 더해졌다. 틴케이스는 내부의 과자를 취식한 뒤, 철제 용기를 개인 물품 보관함 등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가격은 4,900원이다. 틴케이스 표면에는 포코피아의 마스코트격 캐릭터인 메타몽,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창백카츄, 이끼만보, 덩쿠림보 박사 등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