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첫 DLC 출시일을 10월 30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일정 조정은 더 높은 완성도와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출시 연기로 하반기 대작과의 발매 시기가 좁혀짐에도 완성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붉은사막 DLC 출시 연기 공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자사 게임 붉은사막의 첫 DLC '미지의 여정'의 출시일을 오는 10월 30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더 높은 완성도와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붉은사막 팀은 이번 일정 조정이 단순한 연기가 아니라, 출시 시점에서의 완성도 향상과 함께 시장 신뢰도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시 연기로 인해 하반기 오픈월드 대작으로 손꼽히는 GTA 6과 발매 시기가 더 좁혀지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완성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앞서 붉은사막은 지난 3월 글로벌 출시 이후 첫날 판매량 200만 장을 기록했으며, 나흘 만에 300만 장, 83일 만에 600만 장을 넘어섰다.
이번 DLC는 파이웰의 대지와 바다를 아우르는 탐험 요소와 새로운 모험의 서사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한층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