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는 오픈월드 액션 MMO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개발자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함용진 총괄 PD는 게임이 지향하는 방향과 주요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BM) 및 앞서 해보기 이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앞으로도 개발 과정과 주요 결정 사항들을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엑스엘게임즈)
엑스엘게임즈는 10월 7일 자사 MMORPG 신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ArcheAge Chronicles)'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
함용진 총괄 PD가 게임이 지향하는 방향, 주요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BM), 앞서 해보기 이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엑스엘게임즈는 향후에도 개발 과정과 주요 결정을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함 총괄 PD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을 "경쟁 뿐 아니라 탐험과 협력에도 큰 무게를 둔 게임"이라고 소개하며 "혼자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다른 이용자를 만나 서로 돕고 도전하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현재 개발 빌드에는 격투, 야성, 마법, 철벽 등 4개 클래스가 구현돼 있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회피 · 패링 · 공격 타이밍을 직접 판단하는 액션 전투와 함께 날틀 비행, 수중 탐험, 하우징,생활 및 제작,무역 등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개발자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비즈니스 모델 방향도 밝혔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게임을 구매해 즐기는 바이 투 플레이(Buy-to-Play) 방식으로 서비스되며, 앞서 해보기 (Early Access) 출시 시점에는 게임 내 유료 상점을 운영하지 않을 계획이다.
그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을 처음 설계했던 초기부터 P2W 시스템은 고려하지 않았고, 현재도, 향후에도 이 방향에는 변화가 없다"며 "캐릭터의 성장과 경쟁력은 이용자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얻도록 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앞서 해보기 후 선보일 수 있는 선택적 구매 상품은 추가 콘텐츠, 커스터마이징, 편의성 제공 등을 중심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P2W 상품은 판매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 내 상점을 도입할 경우에는 그 시점과 판매 품목을 사전에 공개할 계획이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6년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체험판을 선보인다. 지난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공개했던 콘텐츠에 더해 신규 던전과 PvP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별도 신청 없이 스팀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