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리니지 2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하여 로파이 리믹스 앨범 '더 플레이리스트'를 발매했다. 앨범에는 리니지2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중 주요 음악 9곡을 로파이 장르로 재해석한 곡들이 담겼다. 이 앨범은 게임 밖 일상 환경에서도 리니지2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리니지2 OST 앨범 '더 플레이리스트' 표지 이미지(사진제공: 엔씨)
엔씨는 10월 12일 리니지 2 서비스 23주년을 기념해 로파이(Lo-Fi) 리믹스 앨범 '더 플레이리스트(The Playlist)'를 발매했다.
리니지 2 OST 중 주요 음악 9곡을 선정해 새로 편곡한 리메이크 앨범이다. 원곡 멜로디와 정서를 유지하면서 로파이 특유의 편안한 리듬과 질감을 더했다. 리니지 2 음악을 게임 밖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앨범에는 새벽의 교차로, 양치기의 피리, 유니콘의 안식 등 리니지 2 대표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새벽의 교차로'는 리니지 2 음악 중 가장 인기 있는 트랙이다. 부드러운 하프와 목관의 조화로 표현된 원곡 분위기를 로파이 재즈(Lo-Fi Jazz) 스타일로 새롭게 풀어냈다.
작업은 엔씨사운드(NCSOUND)가 맡았다. 빌 브라운(Bill Brown), 제이미 크리스토퍼슨(Jamie Christopherson), 이논 주르(Inon Zur)가 작곡한 원곡을 엔씨사운드 소속 작곡가가 편곡했다. 각 곡이 가진 음악적 특징을 살리면서, 로파이 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운드와 분위기를 더해 새로운 버전으로 완성했다.
앨범은 엔씨사운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