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가 닌텐도 스위치 2용 2인용 어드벤처 게임 스플릿 픽션을 국내 정식 발매했다. SF와 판타지를 오가는 두 작가의 협력 과정을 다루며 친구 패스로 무료 초대가 가능하다. 게임챗과 나눔 통신 기능이 추가되어 온라인과 로컬 협동 플레이의 몰입감을 높였다
▲ 스플릿 픽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EA와 협력하여 헤이즈라이트가 개발한 2인용 어드벤처 게임 스플릿 픽션(Split Fiction) 패키지 제품을 국내에 정식 발매했다. 10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으로 제공되며,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또한 친구 패스를 통해 모든 플랫폼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무료로 초대하여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플릿 픽션은 잇 테이크 투(It Takes Two)를 개발한 헤이즈라이트의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성격이 상반된 두 작가 미오와 조이를 주인공으로 한다.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탈취하려는 기계에 의해 스스로 창조한 이야기 속에 갇히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두 주인공은 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상호 의존하며 협력해야 하며, 다양한 능력을 습득하고 수많은 난관을 헤쳐나가게 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게임은 SF와 판타지 세계를 오가며 예상치 못한 우정의 서사를 풀어낸다.
▲ 스플릿 픽션 스위치 2 버전 출시 영상 (영상출처: EA 공식 유튜브 채널)
스플릿 픽션은 2인용 협동 플레이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분할 화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들은 캐릭터들의 행동과 타이밍을 정확히 맞춰 협력해야 한다. 게임 속에서 이용자들은 SF 세계와 판타지 세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플레이 방식과 능력을 발견할 수 있다. 미오와 조이는 처음에는 관계가 원만하지 않지만, 자신들이 창조한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서로가 유일한 희망임을 인지하고 깊은 우정을 형성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는 게임챗과 나눔 통신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챗은 실시간 음성 및 영상 통화를 지원하여, 온라인 협동 플레이의 몰입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능은 기존 위치 표시 UI에 라이브 영상 피드를 포함하도록 조정될 계획이다. 나눔 통신 기능은 로컬 플레이 세션을 가능하게 한다. 하나의 게임만으로도 두 대의 닌텐도 스위치 2 기기에서 로컬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1세대 닌텐도 스위치와도 로컬 플레이 세션이 지원되는 크로스 제너레이션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닌텐도 스위치 2용 스플릿 픽션 패키지 제품의 심의 등급은 15세 이용가로 결정됐다. 이 게임에 대한 상세 정보는 게임 공식 웹사이트와 게임피아의 블로그, 페이스북, X,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