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PC MMORPG 아이온에 대규모 업데이트 '드라칸'을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5월 선보인 '아이온 리메이크' 이후 첫 대규모 변경으로, 신규 월드와 신규 용족, 인스턴스 던전 및 필드 추가와 함께 콘텐츠 및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다
▲ 아이온 드라칸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
엔씨는 10월 21일 '아이온'에 21일 '드라칸'을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5월에 공개했던 아이온 리메이크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다. 신규 월드 드라칸1, 드라칸2 서버, 신규 용족 '드라칸', 신규 인스턴스 던전과 필드, 콘텐츠 및 시스템 개편 등이 포함된다.
신규 월드 '드라칸'은 21일 저녁 7시에 열린다. 성장 단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주는 성장 익스프레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캐릭터 레벨과 데바 잠재력만 올려도 상위 등급 '망토', 유일 등급 장신구, 마석 등을 받는다.
드라칸 월드 사전예약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도 11월 30일까지 후발대 이벤트를 통해 신규 장비 망토를 받을 수 있다. 11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최초의 데바 이벤트에서는 게임 내 미션을 가장 먼저 달성한 이용자에게 유일 등급 날개, 스티그마 등을 제공한다.
용족 드라칸도 등장했다. 용옥을 활용해 마법 공격을 하는 '인간형'과 강력한 광역 공격을 쓰는 '용족형'으로 변신해 전투 가능하다.
모든 월드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최상위 인스턴스 던전 '루나디움'도 공개된다. 파티를 구성해 도전할 수 있으며, 공략에 실패해도 보스 전투 진행 단계에 따라 보상 상자를 받는다. 상위 등급 망토, 영웅 등급 장비 등을 제공한다.
드라칸 및 데바 월드에는 신규 시간제 필드 '태초의 이스할겐;이 추가된다. 높은 경험치와 신규 영웅 등급 방어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콘텐츠와 시스템도 개선했다. 일부 던전 입장 횟수 제한 폐지, 카타라 경기장 내 클래스별 밸런스 조정, 주요 사냥터 이동 거점 추가, 전승 장비 분해 시 강화석 100% 환급, 무제한 비행 등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