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가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와 도쿄 리벤저스 컬래버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사노 만지로와 류구지 켄이 게임에 참전해 독창적인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SNK는 이번 협업을 기념하여 두 캐릭터의 한정 오리지널 코스튬을 무료로 제공한다
▲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도쿄 리벤저스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이미지(사진제공: SNK)
SNK는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에서 애니메이션 도쿄 리벤저스와의 컬래버레이션 캐릭터인 사노 만지로와 류구지 켄의 애니메이션 트레일러를 오늘 공개했다. 두 캐릭터는 도쿄만지회 총장과 부총장으로서 게임에 참전한다.
사노 만지로(마이키)는 '무적의 마이키'라는 별명을 가진 최강의 불량배다. 게임 내에서는 압도적인 스피드와 날카로운 발차기 기술로 상대를 교란하며,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호쾌한 발차기 기술로 강적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류구지 켄(드라켄)은 도쿄만지회 부총장으로서 마이키를 지지하는 동료다. 압도적인 파워와 터프함을 무기로 삼아 싸우며, 의리와 도리를 지키는 켄 특유의 무거운 파이트 스타일로 정면 승부를 펼친다.
▲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와 도쿄 리벤저스 컬래버 캐릭터 마이키, 드라켄 영상 (영상출처: SNK 유튜브 채널)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두 캐릭터의 스토리가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의 RPG 모드인 EOST 모드와 아케이드 모드에 추가됐다. EOST 모드에서는 암흑가의 지배자 크라우저에게 납치된 록을 구하기 위해 마이키와 드라켄이 테리 일행을 도와 크라우저 토벌에 나선다.
아케이드 모드에서 마이키는 항쟁 도중 비전서의 힘에 의해 사우스 타운으로 불려 오게 되며,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KOF 무대로 향한다. 드라켄은 갑자기 자취를 감춘 마이키의 행방을 쫓던 중 사우스 타운으로 불려 오게 되고, 마이키를 찾아 함께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KOF 무대에 몸을 던진다.
SNK는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여 사노 만지로(마이키)와 류구지 켄(드라켄)을 위한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캐릭터 모티브의 한정 오리지널 컬래버레이션 코스튬을 무료 콘텐츠로 제공한다. 마이키는 사우스 타운의 전설적인 늑대 테리 보가드를 모티브로 재해석됐으며, 드라켄은 사우스 타운의 전직 암살자 복스 리퍼를 모티브로 드라켄다운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도쿄 리벤저스 컬래버 캐릭터 이미지 (사진제공: S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