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글로벌게임센터가 2026 남도 콘텐츠 페어와 연계하여 운영한 체험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체험존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렸으며, 지역 게임기업 콘텐츠 홍보와 게임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천 명이 체험존을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체험존 (사진제공: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 '2026 남도 콘텐츠 페어'와 연계해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체험존을 운영했다.
지역 게임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알리고, 도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게임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3일간 약 3,000명이 방문했다.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체험존에서는 지역 게임기업 7개사의 게임을 선보였다. ▲ 애니듀 '또바슛(AR 슈팅)' ▲만듦 '냠냠떡볶이' ▲웨이코더 '포트리스S' ▲니트로스 '조선낚시왕' ▲뉴솔트 '스핀히어로' ▲더호라이즌 '아드' ▲팜 '기시: 더 데자뷰'가 자리했다.
게임 체험뿐만 아니라 세대 간 소통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개막 첫날인 9일에는 전 Gen.G 소속 브롤스타즈 프로게이머이자 크리에이터인 박제현 강사의 명사특강이 열렸다. '프로게이머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삶'을 주제로 현장 경험과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10일과 11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게임문화 가족캠프가 진행됐고, 하루 8가족씩 총 16가족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은 브롤스타즈와 닌텐도 스포츠 종목 대항전,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겼다. 플로깅 프로그램에도 체험존을 방문한 많은 이들이 참여해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했다.
전남글로벌게임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게임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남녀노소 누구나 게임을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게임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게임산업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