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중국대표 왕슈엔 `스타2 한국 따라가려면 멀었다`
2012.10.13 15:53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13일, 중국 상하이 엑스프홀에서 `스타크래프트2` 월드챔피언쉽 시리즈 아시아 파이널 1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 중국, 대만, 동남 아시아 대표들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자웅을 겨루고 있는 가운데, `스타2` 중국 대표이자 `워크래프트3` 세계 최강 플레이어 중 한 명이었던 왕슈엔이 중국의 `스타2`에 대해 입을 열었다

▲
32강 1라운드 승리 후 인터뷰를 진행 중인 왕슈엔
13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스테이지에서 `스타크래프트2 (이하 스타2)` 월드챔피언쉽 시리즈 아시아 파이널 1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 중국, 대만, 동남 아시아 대표들이 글로벌 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자웅을 겨루고 있는 가운데, `스타2` 중국 대표이자 `워크래프트3` 세계 최강 플레이어 중 한 명이었던 왕슈엔이 중국의 `스타2`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금일 32강 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왕슈엔은 인터뷰를 통해 `중국이 스타2에서 한국을 따라잡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다`라며 한국 선수들의 실력을 높게 평가했다. 왕슈엔은 뒤이어 `중국내에 스타2를 즐기는 유저층이 아직 넓게 형성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실력있는 프로게이머들이 많이 없는 상황이다`라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했다.
왕슈엔은 중국을 대표했던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로 WCG 2009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상급 선수다. 지난 3월 `스타2` 전향을 선언한 후 첫 국제 대회를 맞이한 왕슈엔은 금일 오후 펼쳐지는 승자조 1라운드 경기에서 한국대표 송현덕을 만나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 파이널에 출전한 한국 대표단은 오전 경기 결과 10명의 선수 중 9명이 32강 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SNS 화제
-
1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5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
6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7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8
성우 공개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예고
-
9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
10
에버플래닛 IP 부활하나, '넥슨 리플레이' 프로젝트 공개
많이 본 뉴스
-
1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2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3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4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5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6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9
15주년 맞이한 테라리아, 크로스플레이 후 업데이트 지속
-
10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