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헤일로 4` 불법사용자 계정 영구정지 조치
2012.10.16 11:07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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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영구 정지를 알리는 Xbox LIVE 이메일
관련기사: [뉴스]
발매 앞둔 `헤일로4` 유출, MS 강경 대응 발표
불법 공유사이트에서 ‘헤일로 4’를 내려받고 플레이하는 게이머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MS)가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MS는 금일(16일) 불법 ‘헤일로 4’를 플레이하는 게이머에 대해 Xbox LIVE 계정 압류를 통한 영구 정지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발표문을 요약하면, 공유사이트에서 내려받은 ‘헤일로 4’ 플레이는 엄연한 불법 행위이자 Xbox LIVE 이용 약관을 위반하는 행위다. 이에 MS는 신고가 접수된 불법 계정에 대해 영구 정지하겠다는 입장이다.
‘헤일로 4’는 지난 12일 해외를 통해 디스크가 유출돼 논란이 됐다. 당시 게이머들 사이에서 사실 확인이 불분명했으나, 싱글 캠페인 및 엔딩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유출이 사실로 드러나 혼란이 확산됐다. 지금도 불법 공유 사이트에는 복제본이 떠돌고 있는 상황이다.
‘헤일로 4’는 ‘헤일로’ 세계관의 전설적인 영웅 마스터 치프가 전작 ‘헤일로 3’로부터 4년이 지난 후, 전 우주의 운명을 위협하는 고대의 악마에 맞선다는 내용을 그린다. 출시되는 신작마다 최고의 그래픽과 감동적인 스토리, 여기에 독특한 외형의 무기를 사용하는 재미 등 국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FPS 게임이다. 지난달 개발이 완료되어 정식 출시까지 보름을 앞둔 상황에 발생한 사건에 전 세계 게이머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헤일로 4’는 Xbox360 독점으로 오는 11월 6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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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4 불법복제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사진 (사진
출처: Joyst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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