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하면 빈털터리, '마크온라인' 30일 테스트
2012.10.26 19:18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마크 온라인' 최신 소개 영상 (영상 출처: 공식 홈페이지)
블랙스미스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하드코어 MMORPG '마크 온라인'이 10월 30일부터 7일간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행한다. 지난해 7월 게임메카에서 최초 공개된 '마크 온라인'은 레벨업에 대한 개념이 없는 MMORPG다.
바이킹, 무어인, 색슨인 등의 종족이 등장하는 '마크 온라인'은 MMORPG의 기본 흐름인 캐릭터의 직접적인 성장과 더불어 아이템 강화 및 스킬 레벨업을 이용한 ‘이중 성장 시스템'도 있다.
'마크 온라인'은 지난 4월 2차 영상 공개와 함께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게임 시나리오 구축을 위한 목적으로 장르 소설 사이트 ‘문피아’에 ‘전장의 금기’와 세계관 확장을 위한 또 다른 소설 ‘영주의 금기’를 연재하고, 콘텐츠의 완성도 향상 및 신규 월드 구축, 아이템 다양성 확보 등에 주력해 왔다.
이후 내부적으로 콘텐츠 확장과 지속적인 테스트를 진행했고 지난 7월 본격적인 빌드 개발에 착수했다. 스킬, UI, 하우징 시스템, 길드 시스템, 제작, 튜토리얼, 그래픽 등 다양한 요소들이 개편됐으며, 오는 10월 30일 첫 테스트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필드에 등장하는 각종 몬스터들과 투기장, 강화, 칭호와 같은 다양한 시스템들이 추가됐으며,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최초 공개 당시와는 확연히 다른 그래픽 품질을 보여준다.
블랙스미스게임즈 김병수 대표는 "기존 마크 온라인의 색채를 잃지 않으면서도, 초보 유저들이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ark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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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온라인의 스킬 이펙트와 마을 배경 스크린 샷 (사진 제공: 블랙스미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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