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관심 고조, '아크로드2' 절찬리 첫 테스트 중
2012.10.26 21:09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인 '아크로드2' (사진 제공: 웹젠)
웹젠의 신작 MMORPG ‘아크로드2’가 테스터들의 호평 속에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웹젠은 25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아크로드2’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전체 테스터의 70% 이상이 게임에 장기 접속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아크로드2’는 빛을 상징하는 '에임하이' 진영과 어둠을 상징하는 '데몰리션' 진영 간의 대립을 배경으로 하는 정통 MMORPG로, 지난해 ‘지스타 2011’에서 일반에 첫 선을 보인 후 RvR를 중심으로 콘텐츠 개발 및 게임성 확보에 주력해 왔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총 6개 종족 중 진영 별로 ‘휴먼(에임하이)’과 ‘오크(데몰리션)’ 각 1종족씩 우선 공개됐으며, 클래스의 제한 없이 무기를 교체해 다양한 전투 방식을 즐길 수 있는 ‘프리클래스’시스템과 최대 400명이 참가해 대규모 전쟁을 벌이는 전장 시스템 등의 핵심 콘텐츠도 일부 적용됐다.
1차 테스트에 참여한 테스터들은 자유게시판 내 참가 후기에 사냥 시 타격감과 동선을 고려한 퀘스트 구성 등 유저 편의 시스템을 중심으로 만족감을 드러내면서, 주말에 시작되는 전장 시스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웹젠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동안 대규모 전쟁이 펼쳐지는 전장 시스템 중 ‘성물점령전’과 ‘영웅전’을 처음 진행할 예정이다. 각 전장 시스템은 각각 7회씩 총 14회에 걸쳐 실시된다.
‘아크로드2’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진영환 PD는 “첫 테스트지만 비교적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아 고무적이다. 주말 중 진행 될 전장 시스템을 중심으로 CBT종료까지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계속 점검해 가겠다.”라며, “테스트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의견들이 많아 이후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 및 독일의 게임전문지를 비롯해 해외의 게임전문지들에서도 ‘아크로드2’ 게임 리뷰를 위한 공식 취재 문의와 함께 현지에서 접속 요청을 해오는 등 해외게이머들도 ‘아크로드2’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자본잠식' 라인게임즈, 경영난에 전사 희망퇴직 단행
-
2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3
모바일게임 출시량 전년比 2배 급증, 원인은 '바이브 코딩'
-
4
'짱구 엄마·사이퍼즈 헬레나' 성우 강희선 별세
-
5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6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7
에픽게임즈, 고전 SF 호러 ‘나는 입이 없다...’ 무료 배포
-
8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 전세계 1,500만 장 팔았다
-
9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즐기기 좋아진 ‘갓겜’ 8선
-
10
[인디言] ‘미츄’ 버튜버가 나를 추적한다, 얀데레 바이러스
많이 본 뉴스
-
1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2
'자본잠식' 라인게임즈, 경영난에 전사 희망퇴직 단행
-
3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즐기기 좋아진 ‘갓겜’ 8선
-
4
[순정남] 스팀에서 가장 인기 없는 태그 TOP 5
-
5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6
[인디言] ‘미츄’ 버튜버가 나를 추적한다, 얀데레 바이러스
-
7
공감할 수 있는 서사로 차별화, 국산 액션 ‘더 렐릭’ 체험기
-
8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9
[오늘의 스팀] 에이펙스x사펑 엣지러너 컬래버 한다
-
10
전작 제작진 참여, 라스트오리진2 전투에 덱 빌딩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