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농구 매니지먼트게임 '에어덩크' 테스터 모집 실시
2012.11.02 15:16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농구 매니지먼트 게임이 등장한다 (사진 제공: 엔틱게임월드)
엔틱게임월드는 자사의 게임포털 TNT Game을 통해 스포츠 매니지먼트 ‘에어덩크’를 첫 공개하고 테스터 모집을 실시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에어덩크’가 주목되는 이유는 과거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가 주를 이루던 웹게임 시장에 웹게임 최초로 MMORPG ‘마계전설’을 비롯하여 전략 시뮬레이션과 RPG를 접목한 ‘쾌걸삼국지’를 론칭한 엔틱게임월드의 신작이다.
‘에어덩크’는 국내 최초로 프로농구 구단 경영이라는 소재로 1,500여명의 NBA 실제 선수를 구현, 리얼리티를 추구한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특히, NBA 실제 경기 데이터를 중심으로 각 선수들의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파울등의 데이터를 매일 게임에 반영하여 기본급, 연봉은 물론 게임 내 경기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실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고용, 선수관리 등 승부를 위한 플레이어의 치열한 전략적 구단 경영이 기대된다.
게다가 미모의 비서가 플레이어의 조력자로 나섰다. 플레이어는 비서를 고용함으로써 맞춤형 최신 팀 정보는 물론 구단의 전반적인 능력을 향상하는 비서스킬 서포트까지 받게 된다.
이외에도 개인 친선전, 조던 경기, 토너먼트 등 다양한 농구 경기 모드와 장비제조, 강화 시스템 등 구단 성장을 위한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엔틱게임월드는 ‘에어덩크’ 테스터 모집과 함께 오는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유저들에게 실제 바스켓 슈즈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선사하는 응원 덧글과 참여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덩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air.tnt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엔틱게임월드는 자사의 게임포털 TNT Game을 통해 스포츠 매니지먼트 ‘에어덩크’를 첫 공개하고 테스터 모집을 실시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에어덩크’가 주목되는 이유는 과거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가 주를 이루던 웹게임 시장에 웹게임 최초로 MMORPG ‘마계전설’을 비롯하여 전략 시뮬레이션과 RPG를 접목한 ‘쾌걸삼국지’를 론칭한 엔틱게임월드의 신작이다.
‘에어덩크’는 국내 최초로 프로농구 구단 경영이라는 소재로 1,500여명의 NBA 실제 선수를 구현, 리얼리티를 추구한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특히, NBA 실제 경기 데이터를 중심으로 각 선수들의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파울등의 데이터를 매일 게임에 반영하여 기본급, 연봉은 물론 게임 내 경기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실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고용, 선수관리 등 승부를 위한 플레이어의 치열한 전략적 구단 경영이 기대된다.
게다가 미모의 비서가 플레이어의 조력자로 나섰다. 플레이어는 비서를 고용함으로써 맞춤형 최신 팀 정보는 물론 구단의 전반적인 능력을 향상하는 비서스킬 서포트까지 받게 된다.
이외에도 개인 친선전, 조던 경기, 토너먼트 등 다양한 농구 경기 모드와 장비제조, 강화 시스템 등 구단 성장을 위한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엔틱게임월드는 ‘에어덩크’ 테스터 모집과 함께 오는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유저들에게 실제 바스켓 슈즈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선사하는 응원 덧글과 참여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덩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air.tnt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