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주면 장난 안 칠게, '카오스&디펜스' 할로윈 종족 추가
2012.11.02 18:22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모바일 게임 '카오스&디펜스'가 2일(금), 9번째 신규 종족 '할로윈'을 업데이트했다. '카디'는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 상에서의 터치와 드래그 만으로 RTS 장르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부지런한 업데이트를 실시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 새롭게 추가된 종족 '할로윈'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이하 RTS) 모바일 게임 '카오스&디펜스(이하 카디)'가 2일(금), 9번째 신규 종족 '할로윈'을 업데이트했다.
'카디'는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 상에서의 터치와 드래그 만으로 RTS 장르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부지런한 업데이트를 실시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를 맞아 '카디'가 선보인 '할로윈' 종족은 섬뜩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외모를 통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일정 범위 내 최대 다섯 개의 상대 유닛을 잡아먹는 '호러하우스', 날카로운 손톱을 이용해 매우 빠른 속도로 공격하는 '늑대 인간', 생명이 다한 적의 영혼을 깨워 아군으로 만드는 '그림리퍼' 등 유용한 스킬을 가진 다양한 유닛으로 구성돼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8일(목)까지 '카디'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할로윈’ 종족의 신규 유닛들을 아낌없이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위메이드가 자신있게 선보인 혁신적 모바일 게임 '카디'는 '카카오 게임하기'는 물론,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social.wemade.com)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0월 31일 위메이드는 ‘지스타 2012’에 출품하는 모바일 게임 신작 16종을 발표하고, 무게감이 있는 MMORPG에서부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장르에 이르기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우수한 개발력을 널리 알렸다.

▲ 새롭게 추가된 종족 '할로윈'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이하 RTS) 모바일 게임 '카오스&디펜스(이하 카디)'가 2일(금), 9번째 신규 종족 '할로윈'을 업데이트했다.
'카디'는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 상에서의 터치와 드래그 만으로 RTS 장르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부지런한 업데이트를 실시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를 맞아 '카디'가 선보인 '할로윈' 종족은 섬뜩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외모를 통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일정 범위 내 최대 다섯 개의 상대 유닛을 잡아먹는 '호러하우스', 날카로운 손톱을 이용해 매우 빠른 속도로 공격하는 '늑대 인간', 생명이 다한 적의 영혼을 깨워 아군으로 만드는 '그림리퍼' 등 유용한 스킬을 가진 다양한 유닛으로 구성돼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8일(목)까지 '카디'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할로윈’ 종족의 신규 유닛들을 아낌없이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위메이드가 자신있게 선보인 혁신적 모바일 게임 '카디'는 '카카오 게임하기'는 물론,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social.wemade.com)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0월 31일 위메이드는 ‘지스타 2012’에 출품하는 모바일 게임 신작 16종을 발표하고, 무게감이 있는 MMORPG에서부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장르에 이르기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우수한 개발력을 널리 알렸다.
SNS 화제
-
1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2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3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4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5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6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7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8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9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10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2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3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4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5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6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7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8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9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10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