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 지스타 2012서 심포지엄 개최
2012.11.05 09:5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문화재단이 문화사회연구소와의 공동 주관 하에 지스타 기간 중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에서 제3회 게임문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게임문화 심포지엄은 ‘게임의 미래; 인문, 예술, 교육’을 주제로 3부로 나눠서 총 5개 부문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문화재단과 문화사회연구소는 게임의 사회적 • 문화적 위상 제고를 위해 게임문화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1부는 ‘게임, 문화, 교육: 새로운 접속, 새로운 힘’이라는 소주제로 교육의 도구로서 게임의 발전 방향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양기민 노리단 경영전략실장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게임의 가능성’에 대해 첫 번째 발표를 진행한다. 김상우 게임평론가는 ‘게임창작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청소년 게임기획 창작 워크숍’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이병준 부산대 교수와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은 각 발표의 토론을 담당한다.
2부는 ‘게임, 예술과 만나다’를 소주제로 게임과 예술에 대해 논의한다. 이상우 게임평론가와 유원준 더 미디엄 디렉터가 ‘게임의 시각 이미지 읽기’, ‘게임과 미디어 아트: 기술과 예술의 공진화’에 대해 발표한다. 서성은 한경대 교수와 박영욱 숙명여대 교수가 각 발표의 토론자로 참여한다.
3부는 ‘게임의 미래: 인문, 예술, 교육’이란 소주제로 게임의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게임을 통합적으로 사유하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영진 청강문화산업대 교수, 이재홍 서강대 교수, 이정엽 카이스트 객원교수, 조기현 월간 게이머즈 수석기자가 토론자로 나선다.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는 “게임이 온 국민이 즐기는 여가로 자리 잡았지만 아직 게임을 통한 교육, 예술, 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적 분야의 대한 논의는 단편적인 수준이다”며 “이번 게임문화 심포지엄은 국내 최대 게임축제인 지스타 시즌에 맞춰 게임이 갖는 다양성과 사회적 담론을 논의하며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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