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엔씨소프트 주 영역 모바일로 전환한다
2012.11.07 21:01 지스타 특별취재팀
김택진 대표는 내년 엔씨소프트가 모바일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이라 밝혔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오늘(7일) 대한민국 게임대상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3년 엔씨소프트의 주 관심 영역이 모바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 김택진 대표가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관련 기사] 엔씨소프트, GREE와 '리니지' 모바일게임 만든다[단독] 엔씨, DeNA와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게임 개발
블록버스터 MMORPG로 대표되는 엔씨소프트가 내년 2013년을 모바일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오늘(7일) 대한민국 게임대상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블레이드 앤소울’의 대상 수상 소감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2012년에 들어서 한국 게임 업계는 기회와 도전 그리고 위험을 동시에 느꼈던 해라고 평가했다.
특히 기회의 해가 된 이유에 대해 우수상을 받은 ‘애니팡’을 언급하며, 한국의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가 성장했고 굉장히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온라인게임 산업이 PC와 인터넷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모바일도 같은 범주에 포함된다며, “오는 2013년 엔씨소프트 역시 주 관심 영역을 모바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 대표는 모바일로 진화하는 원년으로 자체적으로 더 많은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과거에는 모바일게임 환경이 엔씨소프트의 콘텐츠를 담기엔 사양이 낮았지만, 디바이스는 물론 게임환경이 급격히 성장해 진화의 시점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일본 모바일소셜게임사인 GREE와 '리니지' 모바일게임을, 그리고 DeNA와 '블소'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다. 하지만 엔씨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일본 내 서비스에 한정된 것으로 국내 서비스와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엔씨소프트에서 자사의 유명 IP로 만든 모바일게임을 개발하여 국내 및 해외 기타 지역 서비스를 고려해볼 수 있는 상황.
모바일로 전환한 엔씨소프트가 공개되는 시점은 내년 지스타. 김 대표는 “내년 지스타에서 모바일에 집중된 엔씨소프트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며, “엔씨소프트는 콘솔이 주를 이루던 시장에서 PC온라인이란 새로운 카테고리를 탄생시켰던 회사라며, 이제 모바일에 적응하는 방법을 찾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블록버스터 MMORPG로 대표되는 엔씨소프트가 내년 2013년을 모바일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오늘(7일) 대한민국 게임대상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블레이드 앤소울’의 대상 수상 소감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2012년에 들어서 한국 게임 업계는 기회와 도전 그리고 위험을 동시에 느꼈던 해라고 평가했다.
특히 기회의 해가 된 이유에 대해 우수상을 받은 ‘애니팡’을 언급하며, 한국의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가 성장했고 굉장히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온라인게임 산업이 PC와 인터넷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모바일도 같은 범주에 포함된다며, “오는 2013년 엔씨소프트 역시 주 관심 영역을 모바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 대표는 모바일로 진화하는 원년으로 자체적으로 더 많은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과거에는 모바일게임 환경이 엔씨소프트의 콘텐츠를 담기엔 사양이 낮았지만, 디바이스는 물론 게임환경이 급격히 성장해 진화의 시점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일본 모바일소셜게임사인 GREE와 '리니지' 모바일게임을, 그리고 DeNA와 '블소'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다. 하지만 엔씨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일본 내 서비스에 한정된 것으로 국내 서비스와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엔씨소프트에서 자사의 유명 IP로 만든 모바일게임을 개발하여 국내 및 해외 기타 지역 서비스를 고려해볼 수 있는 상황.
모바일로 전환한 엔씨소프트가 공개되는 시점은 내년 지스타. 김 대표는 “내년 지스타에서 모바일에 집중된 엔씨소프트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며, “엔씨소프트는 콘솔이 주를 이루던 시장에서 PC온라인이란 새로운 카테고리를 탄생시켰던 회사라며, 이제 모바일에 적응하는 방법을 찾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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