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천, 지스타에서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 '쾌거'
2012.11.09 14:25 지스타 특별취재팀

▲ 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좌)과 PT.EPIN 이상윤 부분 대표(우) (사진 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지난 11월 8일, 지스타 2012 행사장 내에서 인도네시아 소재 퍼블리싱 업체 PT. EPIN과 수출 계약을 체결, T3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한빛온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전쟁 MMORPG ‘삼국지천’을 인도네시아 게임 시장에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
PT.EPIN은 인도네시아 유력 퍼블리셔인 PT. Kreon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아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설립된 기업이다. FPS '포인트 블랭크'를 인도네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한데 힘입어 다양한 한국산 온라인 게임을 현지 시장에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11월 8일 B2B관 한빛소프트 M10부스에서 진행된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 조인식에는 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과 PT.EPIN 이상윤 부분 대표가 참석했으며, 향후 전개할 인도네시아 게임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모 기업인 PT. Kreon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인도네시아 전역에 걸친 PC방 유통망과 유저풀, 서비스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합의됨에 따라 현지 시장에 공격적으로 '삼국지천'을 알릴 수 있게 됐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은 “포인트 블랭크 등 이미 계열사에서 보여준 검증된 실력과 풍부한 유저 데이터 베이스를 갖춘 PT. EPIN과 삼국지천을 서비스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삼국지천의 성공적 런칭 및 운영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한빛소프트는 대만, 홍콩, 마카오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삼국지천'을 서비스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양사는 앞으로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화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2013년 상반기 내로 상용 서비스 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4
모바일게임 출시량 전년比 2배 급증, 원인은 '바이브 코딩'
-
5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6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7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8
에픽게임즈, 고전 SF 호러 ‘나는 입이 없다...’ 무료 배포
-
9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10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많이 본 뉴스
-
1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2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3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4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압긍' 5선
-
7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8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9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
10
[순정남] 스팀에서 가장 인기 없는 태그 TOP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