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원시전 2 리그 16강 2주차 결과
2001.11.14 20:22이승연
11월 13일 저녁 8시 ‘위자드소프트배 1st 쥬라기원시전2 리그’ 16강 2주차경기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아셈 메가웹스테이션에서 열렸다.
11월 13일 저녁 8시 ‘위자드소프트배 1st 쥬라기원시전2 리그’ 16강 2주차경기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아셈 메가웹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지난주 개막전에 이어 펼쳐진 16강 2주차 경기 또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루어져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은 본선 16강에서도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격전을 펼쳤다.
이러한 현상은 선수들의 전략, 전술에서도 엿볼 수 있었는데, 대부분의 선수들은 두번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필살기 전술을 가지고 16강 경기에 임했으며 다른 어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재미있고 신선한 경기내용으로 관중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온게임넷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16강 2주차 경기는 지난 대회 우승자 김대호 선수와 신예 백윤진 선수의 경기를 끝으로 8명의 쥬라기 전사가 탄생하였는데 이들은 앞으로 남은 멀고도 험한 대장정을 다시 시작하는 11월 20일, 8강 조별 풀리그로 그 첫발을 내딛게 되었으며 아쉽게 탈락한 선수들은 다음 2차 리그를 기약하게 되었다.
8강 진출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봉준구, 박종호, 이형주, 정인호, 이중헌, 전지윤, 임정호, 김대호
매주 화요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아셈 메가웹스테이션에서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관람객 전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는 ‘위자드소프트배 1st 쥬라기원시전2 리그’는 온게임넷에서 주최하고 게임 앤 컴퍼니와 미누 커뮤니케이션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위자드소프트에서 후원하고 있다.
<게임메카 이승연>
지난주 개막전에 이어 펼쳐진 16강 2주차 경기 또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루어져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은 본선 16강에서도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격전을 펼쳤다.
이러한 현상은 선수들의 전략, 전술에서도 엿볼 수 있었는데, 대부분의 선수들은 두번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필살기 전술을 가지고 16강 경기에 임했으며 다른 어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재미있고 신선한 경기내용으로 관중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온게임넷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16강 2주차 경기는 지난 대회 우승자 김대호 선수와 신예 백윤진 선수의 경기를 끝으로 8명의 쥬라기 전사가 탄생하였는데 이들은 앞으로 남은 멀고도 험한 대장정을 다시 시작하는 11월 20일, 8강 조별 풀리그로 그 첫발을 내딛게 되었으며 아쉽게 탈락한 선수들은 다음 2차 리그를 기약하게 되었다.
8강 진출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봉준구, 박종호, 이형주, 정인호, 이중헌, 전지윤, 임정호, 김대호
매주 화요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아셈 메가웹스테이션에서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관람객 전원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는 ‘위자드소프트배 1st 쥬라기원시전2 리그’는 온게임넷에서 주최하고 게임 앤 컴퍼니와 미누 커뮤니케이션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위자드소프트에서 후원하고 있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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