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챔피언을 가린다, 블리자드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2012.11.15 11:54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11월 17일 시작되는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사진 제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2' 선수 32명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10개 팀이 세계 챔피언의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수 개월간 진행되었던 치열한 대결이 11월 17일과 18일 양일 간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마무리 된다고 15일 밝혔다.
전석 티켓 판매가 완료된 이번 대회는 중국 상하이 엑스포-마트에서 열리며, 10,000 명이 넘는 현장 관객이 예상된다. 전 세계의 e스포츠 팬들은 배틀넷의 6개 HD 채널을 통해 이벤트를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과 곰TV를 통해 한국어로 생방송 시청이 가능하며, 11월 17일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11월 18일 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에 생방송이 시작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현지 파트너인 NetEase, Inc.가 공동 주최하는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은 30개 이상의 국가 별, 대륙 별 토너먼트를 거친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글로벌 파이널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대회다.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은 전 세계 블리자드 게이머들의 열정과 ASUS, Republic of Gamers(ROG) 그리고 Razer 등 이벤트 스폰서들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CEO 겸 공동창업자인 마이크 모하임(Mike Morhaime)은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은 이미 잊을 수 없는 명 경기들을 선사한 토너먼트의 최고의 결말이 될 것이다”라며, “스타크래프트 II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 최강의 선수들이 더 높은 순위를 위해 보여주는 전투는 가슴 설레이는 마음으로 지켜볼 것이며, 어떤 선수/팀이 최종 챔피언이 될 지 굉장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NetEase의 CEO인 윌리엄 딩(William Ding)은 “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를 중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우리는 이 대회가 전 세계 e스포츠와 게이머들에게도 역사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우리는 치열한 경기가 펼쳐지기를 고대하며, 중국 플레이어들과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이 함께 게임에 대한 열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bwc/ko)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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