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후속작, 다시 네오위즈게임즈 품으로
2012.11.16 11:50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좌)와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우) (사진 제공: 네오위즈게임즈)
'스페셜포스'가 다시 네오위즈의 품으로 돌아간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드래곤플라이와 신작 FPS게임 2종에 대한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5일 네오위즈게임즈 사옥에서 차세대 FPS게임 2종 ‘프로젝트 SFG’와 ‘프로젝트 R’에 대한 공동사업 제휴식을 진행하고, 2004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프로젝트 SFG’는 전작 스페셜포스 시리즈를 잇는 정통 밀리터리 FPS로, '스페셜포스' 시리즈의 모든 재미요소를 집약한 완성도 높은 콘텐츠가 강점이다. ‘프로젝트 R’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한 대형 프로젝트로 현대전의 전장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구현한 차세대 FPS게임이다. 두 게임 모두 2014년 중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다년간 축적된 FPS게임 서비스 노하우와 개발 역량을 결합한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스페셜포스'와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을 통해 구축된 안정된 협력 관계를 해외에서도 발휘해, 유통사와 개발사 관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이번 공동사업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시장에 양사가 함께 대응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고한 파트너십을 발휘해 시장을 선도하는 성공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스페셜포스의 성공적인 게임서비스를 일구어낸 양사는 이번 공동사업 계약을 통해 국내 게임시장뿐 아니라 해외 게임시장 공략을 위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였다”라며 “양사의 굳건한 신뢰와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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