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일본 ‘리니지2’, ‘아이온’ 부분무료화 서비스 개시
2012.11.21 10:41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엔씨소프트가 일본 내 ‘리니지2’와 ‘아이온’에 부분무료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일부터 일본 지역 법인 엔씨 재팬을 통해 서비스 중인 MMORPG ‘리니지2’와 ‘아이온’에 새로운 과금체계 ‘게이지’를 추가했다


▲ 엔씨 재팬이 서비스 중인 '아이온' 일본 이미지 (사진 출처: 일본 공식 홈페이지)
엔씨소프트가 일본 내 ‘리니지2’와 ‘아이온’에 부분무료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일부터 일본 지역 법인 엔씨 재팬을 통해 서비스 중인 MMORPG ‘리니지2’와 ‘아이온’에 새로운 과금체계 ‘게이지’를 추가하고, 기존 정액제 가격을 과감히 인하했다. 결제 문턱을 낮춰 보다 많은 이용자를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부분유료화 모델인 게이지 요금제를 이용할 시 ‘리니지2’는 84레벨까지, 그리고 ‘아이온’은 50레벨까지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가 기존에 국내 도입한 부분유료화 모델과 동일한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레벨 상한선이 더 높아졌다. '아이온'은 국내 35레벨까지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다.
이외에 기존 일본에서 유지하던 정액제 가격도 할인됐다. ‘리니지2’의 기존 30일 이용권이 3000엔(한화 약 4만2000원)이었던 것이 2000엔(약 2만8000원)으로 변경되며, 90일 이용권은 7000엔(약 9만8000원)에서 6000엔(액 8만4000원)으로 인하했다. ‘아이온’도 30일 이용권이 3000엔(약 4만2000원)에서 2000엔(약 2만8000원)으로, 90일 이용권은 7000엔(약 9만8000원)에서 6000엔(액 8만4000원)으로 할인됐다. 약 20%~30% 정도가 인하된 셈.
하지만 ‘리니지1’의 경우 변동없이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지금까지 엔씨 재팬이 제공하고 있었던 월 정액제를 재검토해 보다 고객의 요구에 맞고 우선 게임에 접할 수 있는 모델을 추가했다는 입장이다. 엔씨 재팬은 “이번 서비스 변경은 초급 중급 수준의 게임 플레이 무료화와 고급의 새로운 과금 모델 ‘게이지’를 조합한 복합형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가 일본 내 ‘리니지2’와 ‘아이온’에 부분무료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일부터 일본 지역 법인 엔씨 재팬을 통해 서비스 중인 MMORPG ‘리니지2’와 ‘아이온’에 새로운 과금체계 ‘게이지’를 추가하고, 기존 정액제 가격을 과감히 인하했다. 결제 문턱을 낮춰 보다 많은 이용자를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부분유료화 모델인 게이지 요금제를 이용할 시 ‘리니지2’는 84레벨까지, 그리고 ‘아이온’은 50레벨까지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가 기존에 국내 도입한 부분유료화 모델과 동일한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레벨 상한선이 더 높아졌다. '아이온'은 국내 35레벨까지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다.
이외에 기존 일본에서 유지하던 정액제 가격도 할인됐다. ‘리니지2’의 기존 30일 이용권이 3000엔(한화 약 4만2000원)이었던 것이 2000엔(약 2만8000원)으로 변경되며, 90일 이용권은 7000엔(약 9만8000원)에서 6000엔(액 8만4000원)으로 인하했다. ‘아이온’도 30일 이용권이 3000엔(약 4만2000원)에서 2000엔(약 2만8000원)으로, 90일 이용권은 7000엔(약 9만8000원)에서 6000엔(액 8만4000원)으로 할인됐다. 약 20%~30% 정도가 인하된 셈.
하지만 ‘리니지1’의 경우 변동없이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지금까지 엔씨 재팬이 제공하고 있었던 월 정액제를 재검토해 보다 고객의 요구에 맞고 우선 게임에 접할 수 있는 모델을 추가했다는 입장이다. 엔씨 재팬은 “이번 서비스 변경은 초급 중급 수준의 게임 플레이 무료화와 고급의 새로운 과금 모델 ‘게이지’를 조합한 복합형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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