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 챔피언 뽑는 'Xfriends' 12월 1일 개최
2012.11.26 11:50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Xfirends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상금과 도금 Xbox360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2월 1일(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관 5층에서 서바이벌 토너먼트 ‘Xfriends’의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는 ‘Xfriends 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Xfriends’는 아시아 최고의 게이머를 뽑는 서바이벌 토너먼트로, 총 6천명 이상의 게이머가 참가한 가운데, 각 나라별로 최종 1인의 우승자를 가리는 이벤트이다. 국내에서도 총 8개 타이틀(철권 태그 토너먼트 2,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FIFA 13, NBA 2K13, 바이오하자드 6,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 헤일로 4,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의 챔피언을 선발했으며, 12월 1일에 개최되는 ‘Xfriends 챔피언 선발대회’에서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단 한 명의 국내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천 만원의 우승 상금과 24K 도금 처리한 Xbox 360이 부상으로 주어지게 된다.
또한 ‘Xfriends 챔피언 선발대회’에서는 챔피언을 가리는 메인 이벤트 이외에도 일반 게이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미니 게임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니 게임 대회는 총 4개 타이틀로 진행이 되며,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와 ‘데드 오어 얼라이브 5’는 개인전으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와 ‘헤일로 4’는 팀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승자들에게는 헤일로 4, 포르자 호라이즌 등의 한정판 타이틀을 포함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IEB 사업부 송진호 이사는 “Xfriends는 총 6천명 이상이 참가한 최대 규모의 게임 서버이벌 이벤트로,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도 굉장히 높은 편이었다” 라며, “1천 만원의 상금과 특별 제작된 도금 콘솔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궁금하다.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본 대회는 챔피언을 선발하는 이벤트 이외에도 일반 게이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미니 게임 대회가 준비되어 있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참가 신청은 Xbox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XboxKorea)에서 댓글로 참가를 원하는 게임을 적으면 된다. 사전 참가 접수 외에 당일 현장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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