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봤다 '프로야구2K' 첫 테스트 종료
2012.11.27 09:49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첫 비공개 테스트를 마친 '프로야구2K'(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미국 게임업체 테이크투 인터렉티브 소프트웨어의 자회사 2K 스포츠와 공동 개발 중인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15일부터 열흘 간 진행된 ‘프로야구2K’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테스트에서 넥슨은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액션 개입 시스템’과 자연스러운 타격, 투구 동작을 포함하여 조작법, 그래픽 등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사전 참가자 모집에 5만 여명이 몰리면서 테스트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테스트 기간 동안 처음 공개된 ‘프로야구2K’에 대하여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이 모아졌다.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 save***는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한 ‘패넌트레이스 모드’, ‘챌린지 모드’에 액션 개입이 적절하게 반영되어 두 가지의 재미요소를 다 경험했다”고 평했으며, 유저 lover*** 는 “긴 플레이 시간과 그래픽 요소만 보완된다면 방대한 데이터와 실제와 같은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동작, 액션 요소 등 야구 게임의 진면목은 다 갖췄다”고 평했다.
‘프로야구2K’는 ‘패넌트레이스 모드’와 ‘챌린지 모드’의 시뮬레이션 요소와 경기 관전 중 결정적인 순간에 직접 투수나 타자로 개입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액션 개입 시스템’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며, 콘솔 야구게임 ‘2K 시리즈’의 2012년도 최신 엔진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타격과 투구 등 모든 동작을 자연스럽고 세밀하게 표현했다.
넥슨 이정배 실장은 “첫 번째 테스트임에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 시고 많은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콘텐츠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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