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전략 '콜로니오브워', 생산 속도 3배 빠른 크리스탈 추가
2012.11.30 10:33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한 웹게임 '콜로니 오브 워' (사진 제공: 플레아)
플레아는 29일 자사의 SF 웹전략 MMORPG '콜로니 오브 워'에 유료 콘텐츠용 무료 재화를 생산할 수 있는 '크리스탈 생산'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콜로니 오브 워'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국산 SF 웹 전략 MMORPG로 다양한 기체를 수집하고 탑승하여 우주를 탐험하거나 자신의 콜로니를 성장시켜 공성을 즐기는 등 RPG와 RTS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콜로니에서 가지고 있는 자원을 사용해 크리스탈을 생산할 수 있다. 자원은 건설, 사냥, 채집 등 게임 내 여러 활동으로 모을 수 있다. 일정 시간마다 크리스탈이 생산되며 설정에 따라 생산 속도를 3배까지 빠르게 앞당길 수 있다.
이렇게 만든 크리스탈은 먼 거리를 단숨에 이동하거나, 제작 속도를 앞당기는 등 기존의 유료 콘텐츠 11종을 이용하는데 사용된다.
이와 함께 초보자 및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기존에 제공되었던 튜토리얼에 가이드라인을 추가하여 혼선을 줄이고, 초보자용 세트 장비와 타이틀을 추가해 진행 난이도를 대폭 개선했다.
격납고 기능이 강화돼 모든 기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고, 스테이션과 콜로니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장비 교체와 퀘스트 관리를 우주 각지에 있는 워프 게이트와 탐험지에서도 가능하게 만들어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들이 어려워했던 일부 퀘스트 난이도를 대폭 개선하고 기체의 성능을 개선할 신규 무장과 74레벨 상위 기체 '란시스트'를 추가하는 등 밸런스 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신경을 썼다.
플레아는 "이번 업데이트는 콜로니 오브 워를 좀 더 견고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특히 유저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기 때문에 부디 만족스럽게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olonyofw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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